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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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55:46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데 혼자 짊어질 짐이 너무 무거워 그래서 잠시만이라도 하느님오빠를 찾았던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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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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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54:05
♡.여러가지로 따지고 보면 그게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일터 그리고 하늘이 무심하다고 말을 하는건 뭘까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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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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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52:05
♡. 맏는다는게 중요하지 교회나 절같은건 뭐 그리 대수가 아니라는생각이 들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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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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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50:45
♡.물론 조상님들은 할 수 없어서 절에 다니셨다지만 난 달라 안 그럴꺼라고 먼 절보다는 가까운교회를 택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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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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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48:57
♡.나도 마음은 항상 교회로 가있고 꼭 어렵거나 힘들땐 부처님보다도 주여나 하느님오빠를 더 먼저 찾거든 그러니 내말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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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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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47:12
♡.웬지 느낌이 그런걸 하느님오빠가 더 가깝게 느껴진단말야 왜냐면 교회가 더 가까우니까 사람들이 그길 더 많이 갈것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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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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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45:32
♡. 기도는 누가 더 잘 들어 줄까 하느님오빠나 부처님 둘중에 말야 난 아마도 하느님오빠가 더 잘들어줄꺼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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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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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44:06
♡.고맙고 감사해서 뭐든지 주고싶은걸 줄건 없지만 말야 그렇잖아 내사랑 장미를 누가 지켜주고 사랑해주고 보호해주는데 얼마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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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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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42:14
♡.어떨땐 청조가 나보다 더 행복해 보이니 오히려 내가 청조를 아니 그냥 아무것도 아냐 난 장미만 지켜준다면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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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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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40:10
♡.다른새들은 몰라도 청조는 항상 밝고 명랑하던걸 장미옆에있으니까 마냥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보이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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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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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38:49
♡. 울다 지쳐 잠든 여름새는 이제 추억속에서 내년 5월을 기다리며 단잠을 자고있을까 아니면 불만에 가득찬 얼굴로 그대로 그렇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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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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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36:49
♡. 겨울장미는 온실에서 자라야 해 엄청 약하잖아 그리고 참이슬을 자주 먹어줘야하는걸 아니라면 단비같은 이슬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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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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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35:22
♡. 주말연인들은 이제 또 한참 바쁘겠는걸 7일치를 한 꺼번에 준비해야하니까말야 누구랑 아마도 막상 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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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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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33:28
♡. 그래 항상 남들보다 일찍 자니까 시작도 보통사람들보다는 훨씬 빠른걸 아니면 그래 맞아 랑님보다도 오빠들보다도 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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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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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31:43
♡. 공자는 지금 한 밤중 난 이제 막 여기에서 이렇게 아니 난 이제부터가 오늘의 시작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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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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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30:06
♡.그럼 언제든 기다릴게 신나고 즐겁게 와 줘 공주님들도 한 참 사랑스럽고 예쁜꿈나라여행을 즐기시고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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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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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28:22
♡. 사랑 그이름하나로 지금껏 버티고 있으니 세상에 뿌려진 사랑아 내게로 와 행복이랑 함께 오면 더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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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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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26:09
♡.아마 지금의 나도 있기는 하겠지만 또 하나의 즐거움은 이미 끝났을지도 몰라 그게 아니길 바라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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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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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24:08
♡. 아무래도 그래 나도 그마음 알아 상처를 최고로 많이 받은 나인데 어떻게 그걸 모를까 그때 두분오빠들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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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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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21:50
♡. 그오빠 요즘 모르겠어 그 좋아하시던 시그마엘 안 가시니까 시간이 조금은 더 있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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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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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20:03
♡. 그 이후론 배신같은거 안해 아니 못하지 그때는 몰라 그래 내가 또 벌 서야겠는걸 그래 소호오빠께서 알아서 하시게 내버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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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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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17:54
♡. 명해에게 가서 그때까지 머물고 있다가 3월 17일에 다시 와라 그러면 엄청 사랑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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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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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16:12
♡.그래도 지금은 할 수 없지만 내년 봄부터는 다시 찾을테니 어리야 그때까지 기다려주는지 아니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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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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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3:14:22
♡. 난 이제 어리보다도 여길 더 많이 애용하거든 그래서 어리가 삐지려고해 엄청 섭섭한가봐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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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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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22:12
♡. 그래 리미야 알았어 고마워 항상 그렇게 가르쳐줘서 나 너에게 뭘로 어떻게 보답할까 알아 넌 그런거 필요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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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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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20:47
♡. 그게 바로 내마음 인걸 언지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 한참 어딘가에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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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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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9:48
♡. 언니를 잊은건 아니야 그냥 잠시 생각이 좀 깜빡 했었나봐 알잖아 언지 나 언니 친동생하고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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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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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9:01
♡.보람의 체리열매 그게많이 열려야 된다고 누가 내게 그런걸줘 두분 오빠말고는 아 참 성옥언니도 있었는걸 언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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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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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8:16
♡. 시간이 얼마 안걸리니 말야 내일은 훌라후프를 좀 돌려 볼까나 다리가 좀 빠졌으면 좋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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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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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7:20
♡.세상에 그럴수는 없는걸 그래 어느누가 다녀가든 말든 이제는 신경끊을까 말까 아냐 이미 우미역을 한 이상은 그냥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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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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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6:32
♡. 어떻게 그래 고생이 눈에 보이지 않나 아니면 시력이 조금 먼건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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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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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5:45
♡. 다른사람 돈은 몰라도 제일어려운 막내돈이나 내 돈을 때먹으면 그즉시 벌을받게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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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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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4:44
♡. 다리에 많이 신경을쓰는 S 제발 그걸로 많이 날씬해졌으면 좋으련만 그래 곧 좋은결과가 보일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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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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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4:05
♡. 저번에 약속하시지 않으셨사옵까 저 신경 안쓰게 말이옵니다 큰오빠께서는 짓궂게 구시는 흔적만이 곧 건강하게 보내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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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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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2:49
♡. 큰오빠 건강하게 잘 지내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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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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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2:19
♡. 이번에는 큰오빠를 뵙지못하고 그냥 왔는데 다음번에는 꼭 뵙고 올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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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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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1:55
♡. 수호오빠 다음 문자때는 꼭 이름을 불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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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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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10:50
♡. 우리좋고 랑님 좋사옵니다 둘을 위해서 랑님이 비켜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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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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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09:17
♡. 10시쯤에 말이옵니다 아니면 묵비권으로 있을 자신있사옵니까 그러면 간만에 한양에라도 다녀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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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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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08:30
♡. 랑님도 오늘은 푹 쉬었으니 내일은 아마도 힘이 덜들것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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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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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07:51
♡. 오늘은 휴일이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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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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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07:19
♡. 나는 지금 야화랑 누가 궁금해서 지켜보고 결과를 봐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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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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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06:26
♡. 이왕 이렇게된거 시간만 더 그대로 지켜봐주시옵소서 우리도 그쪽은 신경 안쓰옵니다 현명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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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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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05:43
♡. 누군들 뭐 그렇고 싶어서 그러겠사옵니까 본인도 이제 어쩔수가 없다니 할수없지 않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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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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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04:58
♡. 제발 좀 억지부리지 말고 본인 귀찮게 안굴면 내버려 두시옵소서 서로를 모른척하는것 그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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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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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03:35
♡. 자고싶어도 조금 더 있어야된다고하옵니다 좀 전에 입에 뭔가가 들어갔다고 하오니 소화시킬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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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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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9:00:37
♡. 그래요 계속 그렇게 하시옵소서 그댄 그게 최고시옵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우리를 위해서도 아마 알것이라사려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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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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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8:58:56
♡. 어쩔 수 없다면 그럼 날더러는 어쩌라고그래 그들 입이 먼저 잘못해놓고 누가 누굴 나무라는데 그러면 안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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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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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8:57:22
♡. 물의 나라로 누가 누굴 데리고 어디로 간다는거야 그나라공주님께 호호호 물고문을 당하려고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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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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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8:55:36
♡. 그래 정말 진짜로 산책을 한다는건 건강의 지름길이지만 이제는 한참을 못하게 됐으니 차라리 집에서 밤에만이라도 해야겠는걸 그럼 달밤에 체조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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