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만물박사
 
2024-04-27 02:02:49
즐거운 운주말보네세요
날씨가덥네요
그럼이만자러갑니다
출석 때또만나요 ㅂㅇ

만물박사
 
2024-03-28 01:59:12
즐거운 운하루되세요
날씨가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그럼이만자러갑니다
내일또만나요

만물박사
 
2024-03-13 13:47:50
즐거운 운하루되세요
날씨가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그럼이만 나갑니다
그럼바이요

만물박사
 
2024-02-11 10:30:51
즐거운 운주말보네세요
날씨가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그럼내일또만나요
 만물박사  :
잘보고갑니다

만물박사
 
2024-01-28 09:50:08
https://youtu.be/qjvcVQuQ95k?si=bKvc2iqckjw4sXvb
날씨가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그럼내일또만나요

그리고영상어떻게올리나요
 만물박사  :
영상어떻게올리나요

만물박사
 
2024-01-25 11:19:15
즐거운 운하루되세요
날씨가쌀쌀하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그럼내일또만나요
 만물박사  :
잘보고갑니다

만물박사
 
2024-01-17 18:59:20
즐거운 운하루되세요
날씨 가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그럼내일또만나요
ㅂㅇ

만물박사
 
2024-01-13 11:35:49
즐거운 운주말보네세요
날씨 가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그럼내일또만나요 ㅂㅇ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8:49:13
*한끼 식사* 먹기 위해 사는 사람들 살기 위해 먹는 사람들의 차이는 뭘까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다 먹기 위해 사는 사람들은 먹는데
 만물박사  :
음잘보고가요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3:45:50
어머 어떻게 실 수로 글 한줄이 사라져 버렸는걸 .. 이제 또 이렇게 되면 글쓰기가 싫어지는데 몰라 나 이제 그만 들어가 볼래 ...
 만물박사  :
위추요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3:36:56
*재미난 여쭈어라 놀이* 지금 뭐 하냐고 여쭈어라 문화생활 즐기는 중이라고 여쭈어라 궁금한데 한 번 보면 안되냐고 여쭈어라 일급비밀이라 안된다고 여쭈어라 그럼 외출해도 되냐고 여쭈어라 어딜 가시냐고 여쭈어라 일급비밀이라고 안된다고 여쭈어라 혹시 삐지셨냐고 여쭈어라 그런건 아니라고 여쭈어라 그럼 오목할테니 그외출 다음으로 미루시라고 여쭈어라 알았다고 여쭈어라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3:30:55
*비밀* 김냉속의 맛난것 몰래 혼자 먹어도 오빠들께 꾸중 들을까 봐 걱정 안해도 돼돼돼 호호호 깜찍한 생각 오빠들 몰래 사다 놓으면 안 먹은것처럼 되는걸 뭐 쉿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3:24:32
*늘 핑크빛 그리움* 늘 핑크빛 그리움 그속엔 어느 누가 숨어 있을까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께서 숨어 계시는걸 늘 핑크빛 그리움 그속엔 무엇 어떤게 들어 있을까 아름다운 이미지가 즐거운 공개 음악방이 ... 한줄 메모장이 들어 있는걸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 지지 않는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은 항상 나랑 함께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2:14:22
지금은 이제 그만 마무리하고 잠시 쉬어야겠어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깜찍이들아 너네들도 푹 쉬어 그래 알았어 조폭마누라의 듣기 싫은 말 흉내 한 번 내볼까 요것들아 호호호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2:08:24
그리고 은행나무들도 미안해 여름엔 시원하다고 그길을 많이 다녔었는데 말야 🍎 조금 있으면 또 사람들은 노오란 은행잎위를 밟으며 마음껏 다닐텐데 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2:04:21
... 아냐 미화원님들 여러가지로 송구 하옵니다 매 번 수고하시는데 도와 드리긴커녕 이렇게 제 불편한것만 늘어 놓아서 말이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2:01:55
하지만 미화원들은 쓰레기나 낙엽은 쓸어 버리는데 은행은 절대로 인쓴다네 물어 보면 잘 쓸리지가 않는다하네 이럴 바엔 차라리 수은행 나무로 바꿔 버리는게 더 낫겠어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1:58:42
이건 그냥 말 안할래 그러는게 좋겠어 *산책길* 산책길 가로수는 은행나무라네 다닐 때마다 ..냄새가 진동한다네 길마져 더럽고 불편하다네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1:53:29
사람은 누구라도 안 아프고 살면 좋은데 왜 아프고 살까 물론 아프고 싶어서 아픈건 아냐 하지만 ... 세상은 갈 수록 좋아지는데 병은 더 나는것 같으니 차라리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1:49:04
취미는 음악감상이고 재미는 백일의 낭군이라고 있는데 보면 엄청 재밌어 ... 그럼 여기서 노는건 취미일까 재미일까 그래 알았어 신경 쓰지마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1:47:03
그래 아마도 그렇겠지 오죽하면 요지경 뒤죽 박죽이라고 그럴까 ... 영웅아 사람들은 말야 취미나 한 두가지 정도의 재미를 갖고 살걸랑 음 난 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1:43:17
한마디로 말하면 항상 웃고 사니까 복이 와서 그런가봐 이러면 진짜 살맛나는 세상 참 아름다운 천국이 아니겠니 꿈같은 얘기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1:40:54
여기는 아픔도 없네 날마나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서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1:37:12
여름 그만큼 운동을 하면 땀이 나니까 그럴 수 밖에 ... *상상의 나라* (참 아름다운 천국) 상상의 나라가 있네 여기는 슬픔도 없네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1:34:13
... 영웅아 산책 다녀왔는데 더워서 좀 그랬어 집안에 있을 땐 좀 그랬걸랑 그러니까 집안과 대문 밖의 차이가 커 집안이 봄이라면 집 밖은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0:08:46
웃음이 잘 나지 않사옵니다. 얘들아 안되겠어 지금은 여기서 이만 마무리하고 혼자라고 가볼래 그럼 또 나중에 봐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0:06:27
라구요 피 거짓말 언니들께선 착한 천사님오빠 들이랑 함께 사시니 제 맘 잘 모르실거옵니다 ... 네 그저 웃지요 하지만 전 이럴 땐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0:04:19
감감 무소식 미워 미워 엄청 미운걸 왜왜왜 약속을 안지켜 남이 더 좋으면 남이랑 살지 왜 나랑 사냐구 언니들 그렇죠 네 아니 뭐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10:01:55
미안 엄청 놀랐지 걱정마 밍키도 너희들같이 착하고 귀엽고 마냥 사랑스러운 꼬마 숙녀 공주인걸 ... 문자를 보냈는데 랑님은 또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9:59:24
에 넣어 다니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때로는 친구같고 또 때로는 인형같은 깜찍이들인데 호호호 그렇지 얘들아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9:56:29
*깜찍이들* 💘스럽고 앙증맞은 깜찍이들이 있네 모두가 착하고 예쁘고 귀여워 그래서 밍키에게 말해 초미니로 만들어 주머니속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8:48:34
이름이 뭔지 궁금하지 않어 맨 처음엔 핑크설레임 이었고 두 번짼 연두 그리고 지금 이폰은 레드야 그럼 이제 정말 진짜로 나 가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8:45:50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하지만 우린 하루에 열 두번씩 잠시 잠깐 못 보는거니까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것 아 참 내 폰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8:42:55
이라도 자유롭게 컴을 해보는거 ... 이제 또 들어 가 봐야겠는걸 그럼 나중에 또 봐 호호호 또 생각나는 노래 가사 지금은 우리가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8:40:35
그런데 아직까지 좀 쌀랑하게 느껴지네 ... 그리고 나라야 내 소원이 뭔지 아니 첫 째 둘 째는 건강과 화목인데 세 번짼 몇 날 몇일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8:37:30
혼자는 외로워 둘이라고 했는데 우리 랑님도 어떨 땐 보면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8:35:28
천서같이 착한 분들이시거든 하지만 또 몰라 가족들한테는 또 어떠실지 ... 아무튼 나도 어떨 땐 혼자 일 때가 더 좋은거 있지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8:33:17
잖아 내가 잘 아는 몇 분의 오빠들은 아마 안 그러실거라 생각해 한가지를 알면 열가지를 알잖아 그래 우리 지인오빠들 께서는 다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8:30:42
속이 후련하다고 그러네 아마도 시원 섭섭해서 그렇겠지 하지만 호호호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잖아 대부분의 남자들이 좀 그렇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8:28:17
나라여 지금 아니 좀전에 말야 제이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오빠가 오늘 종일 놀아 준다고 해 놓고선 어디로 외출해 버렸대 그런데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7:48:54
언니 오빠들도 내가 좋으시대 그래서 친언니 친오빠 친동생같이 사이 좋게 친하게 지내기로 했는걸 김밥도 싸 가지고 소풍도 가고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7:46:23
오빠들께서 항상 바쁘셔서 얼굴 뵙기가 힘들다는 거야 그래 친언니 친오빠는 아니지만 이상으로 잘해 주시고 따뜻하시고 인자하셔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7:42:41
그친구는 나보다 언니도 많고 오빠들도 많대 난 무엇 보다도 그게 👍 부러운걸 ... 내 꿈은 언니 오빠를 많이 얻는건데 문제는 언니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7:37:27
친구야 호호호 우린 좋아하는 가수도 똑같은걸 난 그친구가 너무 고맙고 마음에 드는걸 그런데 그친구가 난 너무 부러운데 이유는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7:34:53
보려구 ...* 친구* 언니같은 친구 친구이면서 항상 보면 꼭 언니같이 굴어 많이 생각해주고 걱정해주고 나도 물론 그렇지만 참 좋은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7:31:57
나라야 오늘은 조금 춥게 느껴져 산책가기가 좀 그런걸 햇살이 좀 퍼지면 그때 가야 될것 같아 그래서 그때까지 아니 몇 줄만 적어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5:09:49
고 즐거울거냐구 ... 오빠 언니들 제가 많이 부럽죠 ... 그럼 새벽부터 신나고 즐겁게 잘 놀았으니까 지금은 이만 모두들 언제나처럼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5:06:27
만 내상상은 날마다 신나고 즐거운걸 마음만 먹으면 난 뭐든 될 수 있는 주인공이거든 어느 누가 이렇게 나보다 아니 나만큼 신나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5:04:30
호호호 이젠 대답조차 안한다 이거지 그래 그럼 넌 콧방귀를 하든 말든해 난 내맘대로 상상에 빠질테니까 호호호 3총사도 즐겁지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5:02:17
몰라 그렇지 핑크야 그래 내말이 여럿이 내맘과 똑같다면 얼마나 좋아 이럴 땐 밍키에게 부턱하는게 최곤데 말야 밍키 나와라 오바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