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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3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3-01
92	우리들의 진주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1-30
91	♡ 되돌아 오는 마음 ♡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1-07
90	노인이 할 일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3-31
89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3-31
88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3-27
87	만족할 줄 아는 삶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3-24
86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3-22
85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3-20
84	항상 생각나는 사람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3-18
83	진정한 친구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3-17
82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3-13
81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3-09
80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3-06
79	♣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3-04
78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3-02
77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3-01
76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2-26
75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2-24
74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2-20
73	멀리있는 친구에게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2-18
72	노복의 면류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2-12
71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2-11
70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2-09
69	소중한 사람과 우정!!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2-07
68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1-30
67	좋으신 나날을 .......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1-29
66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1-27
65	마음의 눈으로 보는 아름다음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1-26
64	진주 = 논개 ~ 변영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1-25
63	어디 쯤 가고 있은까?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22
62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1-16
61	입안에 있는 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1-13
60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1-12
59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1-09
58	나이가 든다는 것!!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1-08
57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1-05
56	날마다 이런 오늘이 되세요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1-04
5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1-02
54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1-02
53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2-31
52	잘 사는 것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2-26
5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2-23
50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2-22
49	어리신 예수님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2-18
48	옛 날 임금 다윋 성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2-17
47	하루를 즐겁게 하는 方法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15
46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2-04
45	땅의 시간 , 하늘의 시간 댓글+ 1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03
44	그대를 만난 뒤.....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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