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탄허록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탄허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5회 작성일 23-02-14 11:23

본문

이쯤에서 다시 살펴보는 呑虛錄 (탄허 呑虛 , 1913 ~ 1983)

문광스님(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 탄허큰스님의 미래예지 |

평생을 불교 경전 연구와 번역에 전념한 탄허 스님은
선교 양종에 수많은 업적을 쌓았고, 이러한 체계 위에서 동양의 마음을 찾으려 애쓴
대표적인 선지식이자 선지자였다.
1983년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에서 세수(世壽) 71세, 법랍(法臘) 49세로
열반에 들기 전까지 탄허 스님은 동양의 역학 원리로 어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내일의 역사를 예지한 선지식이자 선지자였으며,
비록 몸은 산간에 머물렀으나 눈은 우주의 운행을 꿰뚫어 보았다.

- 희선,

탄허사상 능언 한국학 (呑虛思想 - 艮山思想能言韓國學)
탄허스님의 미래 예지의 결론- 文光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백발백중 탄허스님 예지, 지구종말은 어떻게 봤을까 | 문광스님 인터뷰

대담: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탄허스님의 예언과 업적 - 자현 스님

자현(玆玄)스님은 동국대 불교학과와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와 동국대 미술사학과, 고려대 철학과, 동국대 역사교육과,
동국대 국어교육과 등 다섯 곳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 강의전담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지낸 자현스님은
현재 중앙승가대 불교학부에서 교수와 불교학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 월정사 교무국장과 조계종 교육아사리 그리고 불교신문 논설위원과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상하이 푸단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다

탄허스님과 계룡산 [문광스님의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呑虛스님의 艮山思想 이 말하는 후천세계 지구 중심축으로서의 鷄龍山

추천5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2-15 12:05

머물러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36	그날은 오리라 / 詩 장 진순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3-05
8135	星空風景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3-04
8134	觀世音菩薩大慈大悲呪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3-03
8133	유서에 관한 짧은 생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3-03
8132	AI 인공지능의 활용 .. ChatGPT 포함해서 알아보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3-01
8131	가장 큰 사랑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28
8130	그의 선조가 한반도 도래인으로 유추되는 목판화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3	02-28
8129	마지막 순간이 오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4	02-28
8128	그날은 오리라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2-27
8127	水月觀音圖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02-27
8126	呑虛와 莊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2-25
8125	화엄경이 내다본 메타의 세계 (Meta's World)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3	02-24
8124	禪師語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2-23
8123	최근 시집, 동시집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2-21
8122	한암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4	02-18
열람중	탄허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5	02-14
8120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5	02-10
8119	창작시란의 리베로 탄무님의 복귀를 기다리며... 댓글+ 1개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4	02-08
8118	자유게시판 운영자로 정민기 시인을 모십니다.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2-07
8117	올라갈 수 있을까 ? 댓글+ 1개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1-14
8116	아내는 부재 중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1-08
8115	라면 댓글+ 1개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1-06
8114	연애는 아름다워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1-05
8113	새해 모두 건강하세요. 혹시...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1-04
8112	시를 쓰는 인생에 대해 고민입니다. 댓글+ 2개	lazar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03
8111	한해의 끝자락에서 댓글+ 6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4	12-30
8110	參禪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12-30
8109	中道가 필요하다 - 중도통합은 가장 올바른 길 찾는 고뇌의 과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3	12-29
8108	[국방 . 안보] 뻥 뚫린 대한민국 영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12-28
8107	길어야 百年 - 그냥,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스님의 이야기 들어보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12-28
8106	[기상정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2-27
8105	스쳐가는 인연에 관하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3	12-27
8104	[생활정보] 동절기 난방비 절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3	12-26
8103	그 마음 고요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2-26
8102	CHRISTMAS SONG MEDLEY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12-24
8101	[場外人間] 시를 읽는 남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12-24
8100	Christmas 牧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2-23
8099	[기상정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12-23
8098	흰 노트를 사러가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3	12-22
8097	[기상정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12-22
8096	그냥, 동지 팥죽 이야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2-21
8095	동학농민혁명을 일제가 말살하려고 한 이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12-21
8094	도선국사 이야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2-20
8093	겨울 산책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12-20
8092	對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2-19
8091	[현실경제정보] 이 엄동설한에 희망퇴직, 칼바람 몰아친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2-19
8090	[혼자만의 미리 크리스마스] 매일의 삶이 팍팍하고 삭막하더라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2-18
8089	화엄경(華嚴經) 이야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18
8088	[현실경제] 실물경제가 가장 정확한 ' 경제 바로미터(barometer) ' 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2-17
8087	[기상정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2-17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