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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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지난 날
흩어진 지난날은
모두 흘러가도
목숨이 붙어 있는 날 까지
숨넘기는 그 옆으로
목구녕에 넘어 갈 것 걱정은 저무는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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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목구명이 포도청이란 말도있던데
비슷한 말인가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