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위기] 日本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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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는 지금 이렇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본은 트럼프 미 정권이 북한을 폭격한다는 것과
김정일 참수 작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에 미 트럼프 대통령과 일 아베 총리가 2번이나
전화 통화를 했다는 것을 볼 때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北朝鮮 いよいよ今週崩壊へ 日本への報復も
Calling man
뒷부분 요점- 이번 핵실험도 레드라인에 아주 가깝다고 봄.
트럼프가 시리아와 북한에 대한 군사적 제재 하겠다.
북한에 대한 군사작전은 한미일 공조가 중요하다고 트럼프가 말한 것에 전원일치했다.
미국의 주적 김정은 참수작전 진행예정이고
시리아 공격 후 열린 국가안전보장위원회가 열린 곳에 트럼프가 있다.
북한에 대한 경고가 레드라인 마지막 경고다.
넘어가선 안될 한개의 선, 중국이 안한다면 미국 단독으로 하겠다.
근데 그걸 실행할 경우 김정은은 곧 죽을 각오해라 죽게될것이다.
북한이 미국본토를 향한 핵미사일 보유하고 있는데 그 레드라인을 넘게 될 경우 미국 단독으로
한반도의 유사 상황에 일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자,
북한이 일본에 주둔한 미군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북한의 전쟁 노래 들어보면 모든 것을 파멸시킬 듯한 메시지다.
북한이 재일미군을 향한 야욕을 행동화할 경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미국의 對北 선제타격이 있을 것 같고, 그에 따라
한국과 일본내 미군기지들에 대한 북한의 반격이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쪽바리들은 한국이야 어찌 되던 관심없고 (폐허더미가 되던, 불바다가 되던)
다만, 일본내 미기지에 대한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 있을
일본의 피해 및 한국거주일본인들의 안전한 본국대피에 관한 문제가
최대관심사
* 트럼프와 아베 간 2차례에 걸친 전화통화는 아마도 한반도 상황이 전개되면
일본군의 한반도 투입에 관한 것으로 추측됨 (이른바, 美日의 긴밀한 공조)
* 발발시기는 4월 15일, 27일등 설이 무성하지만
(개인적으로) 4월 중에 미국의 선제타격이 있을 거라고
속단하지는 않음
- 그게 그렇게 미국 맘 먹은대로 되지는 않을 거 같단 거
그런데, 눈치 빠른 일부 정치꾼들과 재벌등은
이미 한국 탈출 계획을 갖고 있고
대통하려던 반질장어 같은 이는 벌써 미국으로 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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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2017-04-08 05:00
유력 대선주자로 떠올랐다가 돌연 불출마선언을 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8일 하버드대 행정대학원인 케네디스쿨 교수를 역임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반 전 총장은 한때 대선주자 지지율 1위에 오르는 등 정치권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귀국 이후 거듭된 논란으로 지지율이 하락하는 과정을 겪다 지난 2월1일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 전 총장은 케네디스쿨에서 전직 대통령들에게 제공되는 교수직을 약 3개월간 수행할 예정이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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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2017-04-10 14:47 송고 | 2017-04-10 15:00 최종수정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일본 넘들 하는 짓은 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걍, 수장되는 것이 최선이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따지고 보면, 그네들은 우리 민족의 곁가지이긴 하나.. (夫餘, 百濟계)
그네들 선조들이 저지른 누대에 걸친 꾸준한 악업으로
하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겁니다 (인과응보)
말씀처럼, 지극히 가까운 장래에
9~10 M급 거대지진과 일본 열도 전체의 동시다발적 화산 분화로
잠수할 것이 확실시 됩니다
혹카이도 일부와 큐슈 쪽 일부만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