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대북 전략적 인내,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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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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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5회
작성일 17-03-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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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틸러슨 美국무장관 ＂대북 전략적 인내 이제 끝났다＂ : 네이버 뉴스 
2017.03.17. 17:35
동북아 정세가 지금부터는 다른 국면으로 진입할 거라는 걸 말해주는 기사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미사일까지 내려놓는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리는 절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한반도는 전쟁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아니라는 걸 인식하며 살아야 한다.
마치 작년 경주 지진 이후에 지진으로부터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란 걸 다 인식했듯이 말이다.
[출처] [공유]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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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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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어딩가에 통일 대통령이 자라고있을까?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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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대통령, 나옵니다
한바탕 난리와 대격변 끝에..
* 다만, 현재의 이른바 소위 대선주자들 중엔 아무도 없습니다
통일 대통령은 현재 아무런 공적 직함도 없고, 오히려 이름 없는 민간인으로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서민일 겁니다
- 거의 극빈자 계층의 차상위계층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 자신도 자기가 장차 통일 대통령이 될 걸 전혀 모르고 있을 겁니다)
- 나중에 두고 보면 아시겠지만
육손님의 댓글
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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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모든 핵실험은 이맹박 박근혜 정권 때 빠르게 진행 되었죠.
북한을 즉 북한 정권을 불안하게 하면 그들은 자폭하는 심정으로 전쟁을 일으킵니다.
한반도에 전쟁나면 북한 김정은 정권은 붕괴하고 그들의 부귀영화는 끝나는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에 전쟁나면 대한민국의 중산층과 하류층은 붕괴 됩니다. 기득권층은 끄덕도 없지요.
북한을 압박하고 위협하고 구속시키면 시킬수록 그들의 자폭 확률은 높아지지요.
하지만 그들에게 햇볕을 주면 자폭 확률은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