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다큐] 宇宙의 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NGC 다큐] 宇宙의 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18회 작성일 17-03-18 03:11

본문




우주의 끝을 향하여
추천0

댓글목록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생명이 충만한 우주를 생각하면 나는 더욱 더 먼지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먼지에 불과했던 우주의 한 점이 생명체가 되어 한 평생을 살아보았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일인지.....
종교란 허무맹랑한 무엇을 믿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우주의 실상을 깨닫고 그 실상의
생명으로 돌아가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솔아-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한, 동감입니다

우주 전체를 놓고 볼 때..

우리가 속해 있는 은하계 (것두 광대무변하지만)
그 은하계가 원래 없다고 생각해도,
이 우주에는 하등의 표도 안 날 거라는

하물며, 태양계... 그것두 지구라는 세번째 행성,
거기에 있는 동북아시아의 한 모퉁이 한반도 (그것조차 지금은 반쪽으로 갈라진)

그 남은 반쪽안에서도 또 갈라지는 우리..

뭐 그리 대단한 존재랍시며,
서로 잘났다고 목청 높이며 아둥바둥 살아가는지..

그냥, 원래 없는 거라고 생각해도 좋을 우리 아니던가요 (본래무일물  本來無一物)

사는 동안만이라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갔으면... (생각하면, 우리 모두 기막히게 불쌍해서라도)

Total 8,586건 10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86
악연 댓글+ 4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3-21
3185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3-21
31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3-21
31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3-21
31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3-21
318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3-20
3180
위장된 애국심 댓글+ 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3-20
317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3-20
317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3-20
3177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3-19
3176
황진이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3-19
317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3-19
317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3-19
317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3-18
3172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3-18
3171 tlf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3-18
3170 tlf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3-18
31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3-18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3-18
316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03-17
31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3-17
316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3-17
3164
천지의 노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3-17
316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3-17
3162
시에게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3-17
316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16
3160
꽃 피는 나무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3-16
315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3-16
315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3-15
315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3-15
3156
궁금합니다 댓글+ 1
삐에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3-14
31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3-14
31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3-14
315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3-14
31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3-14
31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3-13
315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3-13
3149
예스터데이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3-13
3148
그래샴 법칙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3-13
3147
소금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3-12
31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3-12
314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3-12
314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03-12
3143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3-11
3142
축 탄핵 댓글+ 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3-11
3141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3-11
31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3-11
3139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3-11
3138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3-11
31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3-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