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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여론조사응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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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39회 작성일 17-03-10 05:52

본문

여론조사전문기관 응답률

리얼미터 4.1~9.6%

한국갤럽 14~19%

 

폭 넓게 적용해도 응답률 10%라고 보면 된다.

불응답률 90%

별 의미없다고 보면 된다.

각 대표주자들 셋팅될 때

그 때부터 참고사항의 그 의미만 있다.

트럼프당선될 확률 5~6%

고노무현후보 또한 그러했다. 

 

그런데

 벌써 다 된 것 같이 설치면서 김치국 마시는 사람이 있다.

탄탄한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표출할 조직을 갖춘 사람이 이 정도 응답률의 35%

오히려 이 사람은 당선될 확률이 안희정보다 훨씬 더 낮다.

이 사람은 보통사람이 볼 때, 안보관념이 믿을수 없기 때문이다.

본선에선 다른 당 후보자와의 싸움에서 안희정이 훨씬 더 경쟁력이 있다.

그런데 그 당에 문재인후보가 선출 될 확률이 아주 높다.

그 게 그 당의 패착이다.

 

오늘 신문에 더불어당은 사드를 헌재에 끌고 가겠단다..

탄핵 큰 거 한 건 하고

자신감이 아주 많이 붙었는지..

자만에 빠지면 갈 곳은 딱 하나 뿐인데

일반 보통사람의 상식적인 정서와 안맞는데

국가안보 보다 더 순위가 앞서고,중요한 건 없는데

결국 중국과 북한은 한 통속 한 패걸이인데

내 눈앞의 얕은 물의 촐랑거리는 지지층의 표만 의식해서 눈이 캄캄한데

고요한 깊은 바다의 수많은 표심은 그냥 말이 없는데

지속적으로 이 당 저 당 또는 이 후보감 저 후보감 세밀하게 요리조리 뜯어보고 관찰하고 지켜보고 있는데

자꾸 자신들의 죽을 구덩이를 찾고 있는 것 같다..

좌빨들 한참 깨춤추고 있다 이 말이다.

절벽 앞에서 너무 빨리 나간다 이 말이다..

차라리 솔직하게 큰 집의 김정은한테 통체로 갖다 바친다고 말하라!

탄핵의 단 맛을 보니까 그 맛이 아주 좋은가 보다.

지금부터는 국민들이 자신들한테 과녁을 겨누고 있는지는 알란가 몰라.

기본적으로, 선거는 바람이다는 것 정도는 다들 잘 알고 있겠지..

자고 나면 그 많던 내표 다 어디 갔냐?

이런 저런 사람 참 많이 보았다.조심 또 조심해라 까불지 말고 까불면 그냥 한방에 죽는다.

민심이란 게 시시때때로 다르다는 것 쯤은 알고 정치를 해야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자국우선주의,엄청 어려운 한해가 될 것 같다

사드를 핑게삼아 북한을 대변하는 짱깨들의 얍삽한 불매운동에 현혹되지 말기를..  

표정단속 잘 해라!

한방에 훅 간다. 

너무 촐랑거리고, 급하게 설치면, 진주 잘 가다가도 삼천포로 빠지는 수가 있고,

다된 밥에 콧물 빠지는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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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창밖에바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밖에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시원하고 옭은 말씀입니다
북핵과 미사일에 대응하기위한 사드에 대해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겠다는
정신빠진 놈 문재인의 민낯을 국민들이 깨달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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