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시마을운영위원회 및 자유게시판운영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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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가입 후, 시마을에 머물며..
볼 것 안 볼 것 다 본 저이지만
2년여 시마을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후
유독 저에 대한 끊임없는 비방 (3~4개의 닠을 돌려 써가며) - 이건 IP 추적기로 간단히 확인
을 해오고, 현재도 꾸준히 하는
어떤 잉간 剩間이
오늘도 게시물수에 관한
장황한 웅변을 했습니다
우선, 이곳은 원래 (전통적으로) 게시물 수 제한은 없는 곳입니다
2001년 이래 그래왔습니다
다만, 작가시방이나 창작시방같은 타게시판의 경우를 참작해
보조를 맞추는 의미에서
너무 과도한 게시물 게재 揭
가급적 1일 두 편이내로 제한해 온 관행 慣行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같은 관행에 따라 게시물을 올렸고
다만 시차 時差관계로 본의 아니게 한 편 내지 두 편 정도를
더 올렸던 경우도 있구요
그런 경우, 그 어떤 잉간은 꼭 딴지를 걸더군요 (기다렸다는듯이)
오늘, 그간의 제 게시물들을 모두 취합 . 정리한
대단한 증거(?)까지 들이대더군요
참, 시간도 널널합니다
- 그럴 시간에 자신의 글이라도 좀 다듬지.. (안타까움)
참, 그리고
운영자로 하여금 게시물 삭제의 번거로움을
끼쳤다고 혈압상승성 발언을 하던데..
그 剩間에는 미안하게도, 제 게시물 삭제는
제가 리뷰 re-view한 끝에 자삭 自削한 것임을 알려드리구요
각설하고..
차제 此際에 이 게시판의 오랜 자율의 전통을 깨고,
1일 게시물 수를 2편으로 엄격히 제한한다는 공지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그 어떤 이유 불문하고 이를 어길 시, 강퇴한다는 경고도 함께
이 게시판이름도 <非자유게시판>으로 바꾸어주시길
건의합니다
댓글목록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자유란의 성향상 딱히 몇편이어야 한다는 강제규정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으
이용하는 공간이기에 하루에 두편정도의 글을 올려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공지글을
예전의 사이트에서는 제가 올려드렸는데... 미처 새로이 공지를 못드려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여
죄송합니다.
되도록이면 하루에 두편.... 그 이상의 글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率兒님의 댓글

짜달시리 글 올리는 사람도 없는데 편수에 제한을 둘 필요가 있습니까?
제한을 두는 이유는 글 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경우 혼자 도배를 해 버리면
다른 사람의 글이 뒤로 숨어 읽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도배방지입니다.
이곳은 그런 곳도 아니잖아요? 겨우 몇 사람이 돌아가면서 글 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