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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부탁드립니다(사진에 찍힌 외계인들과 우리에게 다가온 재앙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37회 작성일 16-12-25 17:02

본문

이곳에 글을 올려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보시는 분들에 양해와 함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시인 이명주입니다

 

시국이 어수선하여 바쁘신 줄 알지만

아래 내용을 읽어 보시고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에볼라, 메르스 이후, 지금 현재도 어디에선가 지카 바이러스로 인해

불행한 아이들이 수도 없이 태어나고 있고 또 다른 무엇인가가

다가올 것만 같은 걱정스러운 예감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는데,

이 나라 출판사나 방송국, 정치인, 종교인들까지

모두 제 말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어린아이들에 일입니다

부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 사진에 찍힌 외계인들

 

저에 시집 1집(미발행)에 실린 시 "천년의 꽃" 화보를 만들던 중

우담바라 사진에 저에 쌍둥이 형(이재동)이

죽기 전 마지막 노트에 남긴 천년의 꽃 제1연을 합성한

아래 화보에서 2014년 6월 26, 27, 29일 8월 15일 9월 22일

제 휴대폰에 직접 찍혀 나온 형과 수행원들에 현재의 실제 모습으로

합성이나 조작이 절대 아닙니다

 

 

1.jpg

 

2.jpg

 

4.jpg

 

5.jpg

 

 

 

 

 

6.jpg

 

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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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jpg

 

 

 

10.jpg


 

 

 

11.jpg

 

12.jpg


                 성서에 등장하는 동방에 왕들(전륜성왕과 미륵불)에 실제 모습입니다

 

 


13.jpg

그들이 오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오늘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에 공포에 시달리며 죽어간

수 만의 아이들을 살리려고 오는 것입니다

 

 

그 일을 우리가 하지 않으므로 그들이 우리 지구에 사는

인간들을 대신해서 그 일을 하러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시집에 모든 수익금 또한 전액 아프리카로 보낼 것이며 

저는 굶주려 죽고 있는 어린아이들에 목숨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2. 그 전조인 지구인들이 대처하지 못하는 질병들에 관한 

   예언의 증거들과 또 곧 닥쳐올 재앙의 징표

 

 

1집 화보 포토샵 작업 중 2014년 6월 22일 부처상 눈에서

박쥐가 나타났고 그다음 달에 세상에 에볼라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17.jpg

 

 

또한 그해 10월 19일 부처상 이마에 낙타 문형이 나타났는데

다음 해인 2015년 봄, 메르스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흰말-아마겟돈_copy.jpg


 

 

세 번째는 제가 설악산에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2집 화보 작업을 하던 중

2015년 10월 1일 이마가 작은 아이 형상이 사진에서 나타났고

2016년 봄,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소두증이 세상에 만연하기 시작했습니다

 

20.jpg


 

 

화보에 나타난 모습들은 의도적인 합성이나 조작을 한 것은 결코 아니며

사진에 나타난 이미지들 또한 그렀습니다

 

나타난 날짜별로 제 메일함에 저장해 두었기에 근거는 더욱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아닌 다른 수많은 형상들이 화보에 현재 나타났는데

(ex-우는 아이와 구 형상, 소년과 우주선 모형)

제가 직접 만들고 있지만 그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세상에 나타날(에볼라, 메르스, 소두증처럼)

어떤 재앙이나 질병에 관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저에 생각이므로 이 사진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조언이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4.jpg

 

 

위 사진에서 제가 느낀 점을 말해보겠습니다

물론, 제 예상은 틀릴 수 있습니다

위 쪽에 검정 구 형상은 자세히 보시면 미사일의 탄두나

원자력 발전소 지붕 모양이고

아래쪽에 아이는 울고 있는 기형아의 형상인데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25.jpg

 

3. 범바위 뒤편 연못 중앙 바위에 새겨진 인물

 

  물고기 형상의 영랑호와 물고기가 잉태하는 자리에 위치한

  속초 영랑호에 범바위

 

27.jpg

 

28.jpg

 

 

29.jpg

 

시집 1집에 실려 있는 시 "천년의 꽃" 의 배경이 된 

범바위 뒤편에 있는 연못입니다

 

연못 중앙 외딴 섬, 바위 왼편 부처 형상의 목 부분에

고통으로 신음하는 승려(이재동=정명주=전륜성왕=동방에 왕)에

모습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즉, 정치인 승려의 환생은 범바위가 만들어 졌을

태곳적부터 예정된 일입니다 

 

 

 

 

 

33.jpg


 

 

32.jpg

 

 

 

4. 설악산 달마봉 겹친 사진에서 나타나는 외계인 형상

 


34.jpg

 


35.jpg

       어쩌면 우리가 곧 마주해야 할 얼굴들 일지도 모릅니다
     현재의 교황이 죽기 전에 이들이 온다는 것이
     성서에는 적시되어 있습니다.

 

 

 

5. 추가설명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예언 그림입니다 
 

수레.jpg

 
수레가 자주 나타나는데 "법화경"에는 이런 내용이 나오죠
삼천 년에 한번 우담바라가 피면 전륜성왕이 미륵불과 함께
수레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그 수레는 ufo입니다
우리가 쉽게 말해버리는 외계인이나 ufo는 신의 영역입니다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 말해준 우담바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풀잠자리 알이 아니라 무화과나무에 연꽃이 핀 것이었습니다
석가모니가 죽은 후 북경 불기로 삼천 년이 지났고,
2014년 봄에 저희 고향집 마당에 있는 무화과나무에 꽃이 피었는데
백목련이었습니다

 

      <1집에 실린 화보-종교통합>

종교롱합-수정.jpg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조선의 예언서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라도 출신의 이 씨가 하늘로 승천해 외딴섬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은 후
다시 내려와 정 씨가 된다
 
저에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입니다.
 
 
<그리고 1집과 2집 화보를 만들며 나타난 9마리 말들> 

 

1집 부처상 이마에 나타난 흰말 형상은 절대 합성을 한 것이 아니며
화보를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형태의 모습들이 나타났습니다
 
말 1

말9.jpg
말 2-부처상 이마에 흰말
 

말6.jpg

 
 
말 3-부처상 이마에 흰말

흰말1[1].jpg

  
말 4-부처상 이마에 흰말

11.jpg

 
 
 
말 5-설악산 달마봉 겨울사진
 
말2.jpg

 
 
말 6-어린이가 타고 있는 검정조랑말(왼쪽 작은 사진 중앙)
 

말1.jpg

 
말 7-붉은말
 
말3.jpg

 
 
말 8-청황색말(윗 부분)
 

말4.jpg

 

 

말 9-춤추는 말

 

설악산 달마봉 오른쪽 부분을 잘라 합성했을 때 나타나는

선글라스를  끼고 만세를 부르는 소녀의 드레스에 새겨진

콧수염 난 남자가 춤을 추며 타고 있는 말

 

<이 사진이 의심스러우면 누구라도   설악산 달마봉 사진을 찍어서 직접 확인해 보면 될 것입니다>

 

Untitled-2.jpg


 

춤추는 말의 숫자의 원이 9개가 될 때 고요한 아침으로부터 종말이 올 것이다

 

Nostradamus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올것이다

 


정감록[1]_copy.jpg

 

  

그들이 오면 우리는 늦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내_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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