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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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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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5회
작성일 16-12-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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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글방에 할부지홈이있었다
할부지는 참 인자하신거같고 참 여린분 같았다
어느날 ㄹ 할부지홈에 올려있는 사진한장이 우스웟다나는 누구냐고 물었다
할부지는 웃으며 자기색시라했다'ㅎ 그는 파란눈의 미국뚱녀였다,,남자같기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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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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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부터 누군가가 나를 아프게하고 호ㅔ방꾼처럼 따라다녓다
지금도 나를 괴롭히는 손의 주인일가? 아님말고.ㅎ
물론 그사진은 아닐것이다,,그러나 누군가 잇다는 소리다,ㅎ계속 방해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