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29회 작성일 16-02-26 14:42

본문









    ♡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 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으로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모셔온 글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2-01 11:15:55 삶의 지혜에서 이동 됨]

소스보기

<table align="center" background="http://cfile227.uf.daum.net/original/2151FB40567B38E201AF36 " width="600" height="480" border="5"><tr><td> <marquee direction="down" scrollamount="3" scrolldelay=100 behavior=slide height=300> <marquee direction="down" scrollamount="4" scrolldelay=100 behavior=slide height=400>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3" scrolldelay=100 height=330><pre> <font color="yellow" size="5" face="돋움"> <b><ul><p align=center> </font></b><br> <font color="66ffcc" size="4" face="돋움"> <b>♡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 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으로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모셔온 글 -</b> <br></font></pre></tr></td></table> </body> <embed src="http://gsc222.ivyro.net/gayo200/157.wma" loop=true hidden=true> </html>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2-01 11:15:55 삶의 지혜에서 이동 됨]
추천0

댓글목록

Total 8,586건 11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2-02
26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02
26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2-02
26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2-01
2682
길 잃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2-01
26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01
268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2-01
267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2-01
267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2-01
2677
노인이 할 일 댓글+ 1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3-31
2676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3-31
2675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3-27
2674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3-24
2673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3-22
2672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3-20
2671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3-18
2670
진정한 친구 댓글+ 2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3-17
2669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3-13
2668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3-09
2667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3-06
2666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03-04
2665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3-02
2664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03-01
열람중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2-26
2662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2-24
2661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2-20
2660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2-18
2659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2-12
2658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2-11
2657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2-09
2656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2-07
2655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1-30
2654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1-29
2653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1-27
2652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1-26
2651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1-25
2650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1-22
2649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1-16
2648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1-13
2647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1-12
2646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1-09
2645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1-08
2644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1-05
2643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1-04
2642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1-02
2641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1-02
2640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2-31
2639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12-26
2638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2-23
2637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