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글] 未久에 한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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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한반도에 병란(兵亂)이 먼저 닥칠지, 아니면 병겁(病劫)이 먼저 닥칠지는 모르겠다
- 이는 하늘이 하는 일이기에
아무튼, 이제 南北 모두 목 넘기기 힘든 극난(極難)만이 기다리고 있다
결국, 다생겁에 걸친 각자의 숙업(宿業 - Accumulated Karma)과
각자 운수에 달린 일이긴 하겠으나 선령신명(先靈神明)의 음덕과 가호 아래
선천의 끝판 목을 잘 넘기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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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8/0200000000AKR20161028057200009.HTML?input=1195p
이 블로그는 예정대로 폐쇄합니다.
위 뉴스로 그 마지막을 대변하는 것은 이미 운수의 끝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노프 왕조가 라스푸틴으로 인하여 망하였듯이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그에 버금간다는 것을
뉴스와 미디어에서 알리고 있습니다.
이미 앞글에서 이야기 했듯이 나라가 망해간다고 한 것은
운수의 흐름이 천지공사에서 말하듯이 최씨의 등장이 마지막이기 때문입니다.
선령신과 더불어 공사를 보셨으며 그중에 안씨, 문씨, 박씨, 차씨 등등 다 등장했는데 최씨는 어디갔나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미르라는 이름으로 용(龍)이라는 뜻과 함께 등장하는 것을 보고 이제 끝으로 가는구나 했습니다.
그러니 박대통령이 최순실과의 관계를 인정한 경진일 또한 우연인지 용날이지요.
더더욱 이미 상강(戌)에 들어온 마당에 상강이 육기초동량의 끝절기라는 것은 이미 앞글들을
통해서 밝혔습니다.
결국 현무경에 나온대로 마지막 11번째 대통령의 통치시기가 인터넷에서 순실공화국이라불렀지만,
뉴스가 그것이 사실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으며 방송이 모두 순실공화국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결국 현무경에 이악충자성공이면 이선충자도 성공이라는 뜻의 의미가
선악을 다 이용한 세상의 변화였던 것입니다.
더불어 그 마지막이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불리는 사람의 영향력이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는 것을
해외에서도 알았으니 나라꼴이 만신창이가 된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글을 써서 말하지 않아도 운수는 저절로 쪼여올 것이기에 더 이상 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문닫는 것이며 이제부터는 개인적 이야기나 할 뿐 모든 것은 현실이 말할 것입니다.
그 개인적 이야기도 블로그2에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대두목이니 일꾼이니 하는 자들이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불어오는 바람에 낙엽이 될려고 용쓰는 것일 뿐 나서지 않아도
현실이 쪼여와서 정리할 것입니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입니다.
[출처] <알림>|작성자 보석사냥꾼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선천의 끝판목이 먼가여?
안희선님의 댓글

글쎄요,
굳이 말씀드리자면, 後天으로 넘어가는
격변기의 길목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