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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가능한가] 꿈들 깨기 바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2회 작성일 16-11-03 10:04

본문

[2020 도쿄 올림픽 가능한가]

꿈들 깨기 바란다, 그리고 아직도 일본여행 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요즘, 한국은 최순실 사태로 인하여 아수라장이다

그렇지 않아도, 헬조선인데 (더욱 뒤숭숭)

하지만, 헬조선을 능가하는 곳이 있으니

그곳은 사람이 절대로 살 수 없는 그 어떤 섬나라..


그 섬나라의 왜구들이 걸핏하면 독도를 말하며,

왜? 호시탐탐 한반도 재침을 꿈꾸고 있는지

그 원인이 자명하다

 

 -----------------------------------------------------------------

 

 

 

 

"pavlova9655 2015年9月10日 東京

身近な方の子供5?女?5月に白血病   兵庫90?男性白血病  ?社で鬱病3人  同じマンション80?男性心筋梗塞  50?男性先週心?で急死  近所の?科?も病?療養で閉鎖  次の?科?も今入院中  ?科?師心?で急死  影響?てます"

2015년 9월 10일 도쿄

가깝게 지내는 분의 5살 여자아이가 5월에 백혈병, 효고현 90세 남성 백혈병, 회사에서 우울증 3명, 같은 맨션의 80세 남성 심근경색, 50세 남성은 저번주 심장문제로 급사, 근처의 내과의도 병이나서  요양하기위해 폐쇄, 후임 내과의로 온 의사도 지금 입원중, 치과의사 심장문제로 급사, (방사능) 영향이 오고 있습니다.

"tanutnk 2015年9月10日
東京近郊
もっと早い時期に若い人の心??係の突然死や倒れる人が多く出ましたね。外猫たちもあちこちの庭で倒れて死んでいたり。最近は余り聞かないのですが。。。葬儀場がたくさん?えました。"

 2015年9月10日 도쿄근교

좀더 빠른 시기에 젊은 사람의 심장관계의 돌연사와 쓰러지는 사람이 많이 나왔습니다. 야생 고양이들도 이곳 저곳의 정원에서 쓰러져 죽어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다지 소문을 듣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장례식장이 매우 늘었습니다.

 

東京から?た友人を?査した所、4段階の?値中、レベル2(深刻な問題)
レベル4は皮膚が溶け出す?態http://blog.goo.ne.jp/jpnx05/e/267b5e027ea3ef527fc6261f7cfd244f 

千葉の病院、フクイチ事故前に比べ凄い混?、大繁盛らしい
消化器外科?科など超?員、耳鼻咽喉科も超?員
見たことないほど混んでると

 

도쿄로부터 온 친구를 검사한 바, 4단계의 수치중, 레벨2 (심각한 문제)

레벨4는 피부가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상태.

***아래는 위 트윗의 상세내용***

157. 2011 년 4 월 17 일 12:23:52 : 0Sd6GQdGGs 

나의 관계하는 의료기관에서는 러시아제의 검사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서, 얼마 전 도쿄에서 온 친구를 검사한 결과, 4단계의 수치중 레벨2 였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레벨4 라고하면 DNA가 파괴되어 피부가 녹아내리는 상태입니다. 한 달 피폭량으로 레벨2 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계산하면 대피하지 않으면 10개월 만에 죽습니다. 단지, 지금의 상황은 짧은 휴지(休止) 상태이므로, 그정도는 아니라해도, 도쿄에서 피폭레벨 2라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치바의 병원,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전과 비교하여 대단히 혼잡, 크게 번창하고 있다.

소화기 외과, 내과 등 초만원, 이비인후과도 초만원. 일찌기 본적이 없을 정도로 혼잡하다고.


amaちゃんだ@tokaiama

私は事故直後から福島どころか?東東北の人たちの大半が20年以上生きられないと指摘してきた。多くの被曝ガンの?伏期間が20年だから。30年後に西日本や北海道を除く地域の人たちは死に絶えるだろう。人口は半分以下になる。?東東北はゴ?ストタウンになるが?万年もすれば自然が蘇るはずだ


2012년 11월 6일.

나는 (후쿠시마) 사고 직후부터 후쿠시마현뿐아니라 관동 동북의 사람들 대부분이 20년 이상 살수없다고 지적해 왔다. 많은 피폭암의 잠복기간이 20년이니까. 30년후에 서일본과 홋카이도를 제외한 지역의 사람들은 죽어 소멸할 것이다. 인구는 절반 이하가 된다. 관동 동북은 유령도시가 되지만 수만년이 흐르면 자연히 회복될 터이다.


amaちゃんだ@tokaiama

チェルノブイリではウクライナだけで150万人の死者、大半が五年後あたりからバタバタ死んだ http://t.co/mp9Oc316 http://t.co/7RAq8xnI 平均?命デ?タからロシア全土では?千万人の死者ということになる http://t.co/yqJ4PDwc


체르노빌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만 150만명의 사망자, 대부분이 5년후쯤부터 허둥지둥 죽었다. 평균수명 데이터로부터 보면, 러시아 전국에서는 수천만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하는 것이 된다.


 

                                              러시아의 평균수명 추이

그래프 해설 : 8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서서히 인구가 줄기 시작하다가 소련제국이 붕괴한 91년도에 급격하게 줄기시작하면서 94년도에 최저점을 기록. 이 당시 러시아 남성의 평균수명은 57.6년, 서구 유럽의 남성들(73년)과 비교해 보면 러시아 남성들은 16년정도 일찍 죽었다. 91년부터 급격히 그래프가 기울기 시작하는 것은 러시아 여성도 마찬가지! 소련제국이 붕괴한 1991년 이후, 러시아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생활했는지 여실히 알수있는 자료이다.

소련의 붕괴충격과 체르노빌의 영향이 더해져 체르노빌 사고후 5년이 지난 91년경부터 급격히 수명이 줄기시작했다고 판단된다. 러시아의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면서 수명이 늘어나기 시작했지만 97년도에 들이닥친 러시아 경제위기로 그래프가 다시 하향세를 기록. 

이후 그래프는 러시아가 발전해 나감에 따라 함께 상승하고 있다. 

총평하면, 러시아에 있어서 방사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보이며 오히려 제국의 붕괴와 이후 밀어닥친 혼란과 경제위기로 인해 수명이 강하게 영향을 받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첨부소견


지금 도쿄의 인구가 3000만명 수준이고 이중에 20% 정도만이 그럭저럭 미래를 기약할수 있는 건강을 유지할수 있게되고 나머지 2400만명은 방사능으로 인한 각종 질병에 시달릴 것이란 예측이 있었습니다. 이런 예측이 너무 과도한 예측이 아니었나 생각했지만 지금 도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보면, 한편으로는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


치바현 소재 병원이라 하면, 도쿄의 거대도시권내에 있다는 것인데 이런 병원이 초만원 상황이라면 지금 도쿄의 도시권내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건강이 얼마나 악화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는 상황입니다. 견딜수 있는 것은 약으로 견뎌보고 정 참을수 없을때 병원을 찾게되는 것인데 병원이 초만원 상황이라는 것은 그만큼 병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체르노빌의 사례에 비춰볼때 일본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이제부터 방사능으로 인한 온갖 질병들이 만발할텐데 일본의 의료 시스템과 의료재정이 과연 이런 사태를 감당할수 있을지 회의가 듭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던 일본정부는 조만간 이와같은 사태에 직면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이런 문제들이 가린다고 가려지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은폐하지 말고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려 대피하면 살릴수 있었던 아이들의 목숨마저 늦가을 파리떼처럼 스러져가는 비극앞에서 모든 분노가 아베의 일본정부를 향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결국 계엄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계엄하의 일본정부가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향하게 하려는 유혹을 뿌리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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