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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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형님과 형수님..

음... 누가 애처가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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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率兒님의 댓글

벌써 20년이 흘러갔습니다. 살고보니 어떻습니까?
제 말이 딱 맞지요.
'사는 게 뭐 별 건가?'
팔자 좋은 사람이나 팔자 더러운 사람이나 세월지나면
결국은 마찬가지..... 요즘은 시들해서 글도 안 쓰지만
제 블로그로 한번 놀러오이소.
http://blog.daum.net/lossq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 차비도 안 주면서 무턱대고 놀러 오라니...요
암튼, 바람에 눈썹 휘날리며 (태국기 휘날리며 는 아니지만)
댕겨 왔다는요
아, 뭔 타이 Thai 국기
태극기로 急 수정 - 눈이 항개 맛이 가서 수시로 오타가 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