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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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당신들이 아는듯한 그런 가짜들이 나에게는 없다
당신들은 어디서부터 알게 된 가짜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으며 그런 가짜가
비로써 나에게 시작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바로 나는 이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므로 그런 나에게 나오는 이론들이 그대들에게 닿았을때 쓸때없이
복잡함이 되었고 우주적으로는 나 역시 존재해야하는 이유이므로 그대들에게 진화의 불씨가 되고
더 똑똑해지는 것이 때로 불편이 될 수 있으므로 똑똑해지면서 불편해지는것을 없애기 위해 존재할 수도 있다
갖다 붙이기에도 여러가지로 쓰임새가 많은 나는 하나의 존재이기 때문에 우주가 원하는 데로 띠었다가 붙였다가 한다
물론 우주는 그런 수많은 이론들을 미리 알고 있고 미래를 알고 현재를 알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의 쓰임새를 위해서
당신들에게 뜻없이 고통만을 주는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나에게도 그런 이유를 알려줌으로써 그런 것이 결코 뜻없음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와있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지금 나에게 현재를 살아가는 힘과
당신들을 대하는 일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물론 이런 가설들이 모두가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라고 할지라도 이런 거짓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동안에 내안에 번뇌와 고통은 사라지고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당신들의 반응인 나는 그런 고통이
사라짐으로써 당신들 까지도 그런 고통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희긔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들과 나라는
존재를 따로놓음으로써 간편하게 고통을 없애는 방법이고 사실 그런 고통은 내가 없으면 없는 고통이므로 당신들 역시
그런 고통이 없어지는것을 내가 허락한다는 이유로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게 된다 그 결과 나는 신에 가까워 질수록
예수가 했듯이 당신들의 고통에 대해서 간섭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어찌보면 신이 되기 이전에 처음에 가까운 사람이며
예수가 깨달은 그 고통이 무언지 내게 이야기 하고 깨우치게 된다면 나역시도 앉은뱅이가 일어나듯이 그리고 나는 신이
될것이다 이 이야기는 이전에 이야기와 같이 내가 혼자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으므로써 다른사람이 읽기에 진짜라고 느끼거나
혹은 신이라고 느끼거나 혹은 당연한 바보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그냥 지어진 이야기일 뿐이라 생각이 든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그래야만 하는것이고 당신들은 그런것에 대해서 자기 자신이 느끼는 것만을
생각하고 이해하면 그만이다 다만 나는 지금에서 하고 싶은 말은 그런것들보다 당신들이 현재 거짓이라 생각드는 그런 거짓같은
고통들이 자꾸만 생기는 것에 대해서 미래에 있을 고통에 대비해서 공부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금새 그대들은 그런 것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부하고 없애나갈 것이기 때문에 나는 매번 다른 고통을 당신들에게 주고 있으며 그런 고통들이 색다를 수록
그대들은 더 내성이 생겨서 나은 상태로 진화를 이루게 될 것이기 때문에 결국엔 그대들에게 끝도 없는 고통을 주는 이유이며
그런 고통이 견디기 힘들때면 나 스스로 고통을 이겨내고 당신들에게 그런 고통의 내성만을 주고 없애버릴 것이기 때문에
그 가운데 공부하고 이해하길 바라며 내가 결국엔 세상의 모든 병을 없앨 수 있는 존재가 되어서 결국엔 다음 생에 태어날 때는
그 생에 또 다른 진화의 불편함을 없애는 단하나의 존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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