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글] 기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옮긴글] 기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2회 작성일 16-09-02 01:43

본문


앞으로 오는 일을 모른 채 살아가는 편이

오히려 나을지 모른다는 말을 한 적 있었다 (얼마 전에)


이런 경우, 모르는 게 약인가..  아니면, 아는 게 병인가


아무튼, 사람들은 (그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당장 눈 앞의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이어서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매일 매일의 삶을 영위하는 것 같다

(그건, 뭐..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런 와중에 시절의 좌표 상에 각자의 삶과 운수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가늠해 보는 것도

전혀 의미없는 일은 아닐 터


지금은 정치, 경제, 국방에 걸쳐

뭐 하나 앞이 안 보이는 암흑의 시기와 같다


그래도, 사람들은 당장 눈 앞의 이끗(이익) 찾기에만 올인을 한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럴테지만


이건, 고칠 수 없는 중증의 병세인 것도 같다


죽으면, 고쳐지려나



가끔, 드는 생각인데


하늘이 하는 일은 꼭이 자비롭지만은 않다는 거 (인간적 차원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다는)


요즘은 사람들이 말 끝마다 죽겠다, 죽겠다를 꼬리표처럼 붙이고 사는데..


- 좋아 죽겠다, 싫어 죽겠다, 바빠서 죽겠다, 한가해 죽겠다, 배 고파 죽겠다, 배 불러 죽겠다,

나 같은 글쟁이들 경우는 글이 써져 죽겠다, 안써져 죽겠다 等


大抵, 입 밖으로 뱉아내는 말이란 건 염파 念波가 실린 것이므로

하늘은 그런 (죽겠다라는) 念을 그대로, 말하는 대로 빠짐없이

다 이루어 준다 (소원성취, 해원 解願의 차원에서)


이 역시, 다가오는 앞으로의 세상운수와 관련된 거 같기도 하고..


안보상황이 제 아무리 나쁘더라도 설마, 한반도에 전쟁이야 있겠는가 말들을 하지만

그건 닥쳐보면 알 일 (그래서, 꿈 같은, 허깨비 같은, 얘기보다 현실이 제일 엄중한 것)



늘, 하는 말이지만 각자도생 各自圖生으로서의 유비무환 有備無患만이 정답이다

 

참고를 위해 글 하나, 옮겨본다

 

 

 

 


-------------------------------------------------------




2012년은 전세계 주요국의 정권교체기였으며 그 와중에 김정일의 사망과 김정은의 등장과

18대 박대통령의 당선, 시진핑의 등극과 오바마의 재선이 결정되는 등 운수의 흐름이

새로운 지도자를 내었다.


그런 와중에 세상의 흐름이 순탄하길 기대했지만 이미 여러가지 위기로 인하여

운수의 흐름은 평탄하지 못했지만

사람들은 북한의 붕괴와 평화통일이 눈앞에 다가온것처럼 여겼다.


그러는 와중에 세월호 사건이 터졌고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시간을

친박친위세력에 의한 불통정권이라는 소리를 듣고있으니 안타깝다.

임기말로 가는 상황에서 레임덕을 피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운수란 어쩔수 없는 것인지

또 민정수석 사건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사실상 우병우(禹柄宇)의 한자이름 뜻처럼 '권력의 집'이라는 의미니

본인이 원했던 아니던간에 우병우 사단이라는 뉴스를 보니 그 이름대로 된셈이다.

그러니 이름짓기를 쉽게 생각할일이 아니다. 초기에 18대 대통령이 들어서면서

2015년까지도 평화통일이라는 환상속에 사로잡혀서 온갖 사람들이 당장 통일이 될것처럼 말했지만

운수는 정반대로 나아갔다.


이미 2013년에 전면전위기와 2015년에 개성공단 폐쇄와 함께 목함지뢰사건은 앞으로 다가오는 운수가

평화통일은 커녕 출렁거리는 세파에 어려운 운수라는 것을 예고하더니 결국 지난 8월24일 무인일에는

북한이 SLBM을 발사하여 사실상 실험에 성공함으로써 남한도 군사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해야할

위기에 처했다.


점차 뜨거워지는 개구리탕처럼 점점 한반도에 위기가 고조되는 방향으로 나타난 것을 봐도

삶이 평탄하게 이어가리라는 것은 한 여름밤의 꿈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는지 모른다.


이미 8월24일 즈음이 심수(心宿)에 화성이 최대근접하는 시기였으니

그런 천문의 징후를 여지없이 현실로 드러났다.

박대통령이 일을 하고 싶다고 했더라도 할 수없는 환경이 조성된 것은 운수가 그런 것이다.

그런데다가 잘난척노믹스로 완전히 나라 살림을 거덜내는 사건이 벌어졌으니 사람하나 잘못썼을 뿐인데

결국 나라가 어느 사이에 누란의 위기에 서있다. 안보는 북한의 위협이 날로 늘어나고

미중일간에 세력다툼과 더불어서 동북아에 불안한 기운이 맴돈다.

더더욱 경제적으로는 해운사업과 조선사업이 침몰하고 있으며 전망도 밝지 않으니

행주형(行舟形)인 우리나라의 지세를 볼 때 운수의 현재위치를 알리고 있다.


배가 닻을 내리면 이미 상륙하기에 배를 버리는 형국이 된다.

지금 우리 운수가 그런상황이며 성장일변도의 환상에 취해서

미래를 읽지 못한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는 형국이다.


그러나 문제는 더 엄한 운수가 다가온다는 것이 문제다.

천도는 남북의 평화통일을 원치않는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리고 있지만

예언자놀이하는 자들은 엉뚱하게 바람만 불어넣어서

정작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대비해야한다는 교훈을 잊도록 만들어왔다.


말이 좋아서 평화통일이지 남북이 정권을 내려놓고 민족의 통일을 운운하기에는

그 이질성이 너무 커져버렸다. 그런 와중에 지난 8월에 드러난 징조는 일왕퇴위의 메세지가

동남권신공항 발표인 갑술일로부터 49일차인 임술일에 있었으니 어떤 현실이 다가오는지 알리고 있다.


결국 모든 운수는 문(門)으로 치닫고 있다.

무진, 기사로 인사각지(人事刻之)의 일이 벌어졌으며 임술, 계해로 개성공단 폐쇄와

일왕퇴위메세지가 전해졌으니 모두 정히 지호와 천문으로 하나는 땅으로 향한 문이요

또하나는 하늘로 향한 문이다.

즉 진사는 지호(地戶)이며 술해는 천문(天門)이라 천문개(天門開)와 지호벽(地戶闢)을 합쳐서

개벽(開闢)이라고 한다.


운수가 치닫고 있는 방향이 드러난 현실만으로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알리고 있다.

다만 다행인것은 종교놀이를 통하여 개벽(開闢)을 장사의 수단으로 사람들을 수탈해왔던

종교 교주들의 장난질에 더 이상 사람들이 동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개벽을 협박의 도구로 삼아서 교인의 머릿수를 늘리고

물질적, 정신적 수탈을 통해서 사람들을 폐인으로 만들어 왔으니 나라에 보탬이 될리 없었다.


개벽(開闢)의 운수가 다가올 수밖에 없다면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늘 인간은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면서 천년만년살 것처럼 해왔지만

이미 드러난 징조는 다가올 참상이 무엇인지 알리고 있다.


사실상 개벽은 다름아닌 천도(天道)의 갱신과함께 그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럼 천도의 갱신이 무엇인지가 관건이다.

천도는 그동안 해원을 통해서 한맺힌 영혼들의 놀이터로 변해왔으며 해원의 마지막단계로 나아간다.

해원의 끝은 곧 상생으로 가는 과정이며 그 과정속에

'이악충자 성공하면 이선충자도 성공이니라.'의 운수가 작용해왔다.


그러나 천도가 갱신이 되면 악은 소멸의 과정을 밟게 되고 그 운수와 함께

만국제왕의 기운도 사라져서 패도를 위주로 한 세상이 소위 사람중심의 상생사회로 바뀌게 된다.

그 과정의 문이 천도의 갱신에 담겨있다.


입추(坤)가 문턱이라면 처서(申)은 빗장으로 자물쇠를 걸고 있다.

그래서 그 자물쇠에 닿는 운수가 곧 처서(申)의 운수이기에 운수는 문을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평화통일은 환상이며 나라의 운수가 이미 행주형의 한계에 다다른 것은 다름아닌 이미 배가 닻을 내리고

상륙하는 때라는 것을 알리고 있다. 그래서 지난 갑신일에 죽죽리(竹竹里)에서 지진이 있었는데

원래는 죽죽리가 본래 봉산면(鳳山面)이었지만 1987년 1월1일부터 용주면(龍洲面)으로 편입되었다.

묘하게 봉(鳳)과 용(龍)이 어울리는 지명인데 지금 8월16일 경오일 안동에서 지진이후

낮은 강도의 지진이 한반도를 맴돌며 지진을 계속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지난 무자일에 울산5.0지진 이후

해외의 지진과 함께 사국강산이 콩튀듯하는 운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죽죽리(竹竹里)가 알리는 것은 다름아닌 구절죽장고기(九節竹杖高氣)한 때라는 것을 보여준다.

본래 신(申)은 진(辰)과 같이 북두칠성의 염정성(廉貞星)에 속한 간지다.

배가 닻을 내리는 배말뚝의 세번째 발걸음이 오성산(五聖山)에 맞닿은 것은 오로산(五老山)이

곧 오성산(五聖山)에 응기된 년운의 운수기 때문이다.

이태리의 지정학적 위치는 지중해(地中海)의 한가운데에 위하고 있으며

한때 대법국(大法國)이라고 불리던 나라였다.

그런데 8월24일 무인일에 지진이 나서 안타까운 생명들이 희생되었으니 하늘과 땅은 인정사정도 없이

사람의 목숨을 흩어가버린 것이다. 그만큼 무인일은 운수의 맥점이 되어서 북한은 SLBM으로 도발을 했고

이태리에는 지진이 일어나서 다가오는 운수가 사납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땅가운데 바다가 열리는 상은 곧 천자부해상공사의 현실화와 맞물려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그 끝은 결국 천자국이 되어서 시두가 온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며

그래서 8월8일 임술일에 일왕퇴위메세지가 있었고 21일 을해일에는 세계 천연두 퇴치에 혁혁한 공을 세운

헨더슨의 사망소식이 있었다.

1980년 천연두 퇴치 선언 이후 36주년이 올해 병신년이라는 점은 천자부해상이 조선말의 운수를

36년의 기간으로 나라잃은 백성으로 살아야했던 한과 기간상 일치한다는 점은

곧 천자부해상공사의 진행과정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천제의 수레는 북두칠성이며 우보(禹步)는 칠성의 걸음걸이다.

그래서 천제의 수레인 북두칠성으로 볼때 신(申)과 진(辰)이 같은 소속이라

운수의 흐름도 그와 같이 용봉(龍鳳)으로 다가온다.


개성에서 벽조목인 큰 대나무로 만든 태봉기(太鳳旗)가 곧 태전의 음동을 딴 대전의 한 산에

깃발을 꽂으신 것은 다름아닌 죽죽리(竹竹里)에서 갑신으로 드러나는 조용한 지진에 담겨있는

큰 이치의 한축이라는 것을 알기는 어렵다. 현실도 개성공단의 폐쇄로 시작된 북한의 핵포기 압박은

현재까지 오히려 북한이 핵도발을 더 강행하며 반발의 강도를 높이고있으며

그 사이에 태전 곤방인 입추에 이르러서 일왕퇴위메세지가 전하는 다가오는 운수는

정해진 천지간의 운로가 현실화될 때 더딘 것 같아도 할 일 다 벌어지며 나아간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결국 천지공사의 끝에 다가오는 남북간의 대립의 운수는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것을 명심해야할 때라는 것을 알리고 있다.


천지는 말이 없어서 지진과 징조로 그 벌어지는 일을 알리고 있으며

그 기미(幾)를 읽는 것은 결국 각자의 수행에 달린일이다.


해원을 통하여 전세계에 만연한 선천의 병폐를 일소하시겠다는 상천의 의지가

점점더 현실로 드러나는 때가 지금이다.


그래서 그 타락과 부패가 이악충자가 성공하는 것이지만

그 반대로 그 끝에 이선충자가 성공하는 운수를 틔워놓은것도 만국제왕의 기운이 흩어져가며

패도의 기운의 영웅이라고 칭할 자가 없어진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 운수가

천지공사의 끝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다.


기유6월22일에 말씀하신 삼태성의 허자정기(虛字精氣)가 나오는 때가

천도의 갱신과 일치하는 때라고 알리고 있다.

그런데 현무경은 유일하게 도솔허무적멸이조(兜率虛無寂滅以詔)에 허자(虛字)를 가지고 있으며

그곳에 두점이 낙점되어 있다. 그만큼 오로산(五老山)이 높은 것이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출처] 기고|작성자 보석사냥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86건 12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9-10
21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9-10
21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9-09
21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9-09
21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9-09
2181
담배 - 惡緣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9-08
21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9-07
217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9-07
217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9-07
21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9-07
21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9-06
21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9-06
2174
녹두꽃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9-06
2173 필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9-06
21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9-05
21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9-04
21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9-04
216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9-04
216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9-04
216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9-04
2166 흰망태버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9-03
2165
답변글 엄마 댓글+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9-03
21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9-03
216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9-03
21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9-03
21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9-03
216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9-03
215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9-03
21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9-02
21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9-02
215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02
2155
만능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9-02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9-02
21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01
21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9-01
21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9-01
215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9-01
214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9-01
214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8-31
21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8-31
214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8-30
214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8-30
214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8-30
214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8-30
21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8-29
21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8-29
2140 사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8-29
2139 사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8-29
213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8-29
213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8-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