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암대종사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혜암대종사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회 작성일 22-10-27 08:24

본문


 [혜암 큰스님 탄신 100주년 특집 다큐]


 '벽에 등조차 기대지 않는 엄격한 장좌불와, 하루 한 끼 오후 불식'
지독한 수행력을 보여준 혜암 대종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 (2021 BTN)
 


ba41656e8562aabe8b4e059b55ecc61a_1666138929_29.jpg

혜암(慧庵)큰스님은 192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27세인 1946년 경남 합천 가야산 해인사로 출가했다.
인곡스님을 은사로, 효봉스님을 계사로 수계(受戒)했다.
그는 이듬해 경북 문경 봉암사에서 성철, 청담, 우봉 등 스님 20여명과
'부처님 법대로 살자'는 봉암사 결사를 시작했다.
전국 곳곳의 제방 선원에서 수행하는 등 20여년을 참선 수행에 정진했다.
혜암 큰스님은 1993년 성철스님 뒤를 이어 해인 총림 제6대 방장으로 추대됐다.

그는 2001년 12월 31일 해인사 원당암 미소굴에서
"인과(因果)가 역연(歷然)하니 참선 잘해라"라는
당부의 말을 남긴 뒤 涅槃에 들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86건 1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8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10-29
798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0-28
798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27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10-27
79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26
798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0-26
798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5
79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0-25
797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10-24
797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10-24
7976 이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1-30
797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23
79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3
79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0-23
797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22
797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0-22
797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0-21
7969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10-20
796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10-20
79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19
79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19
796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0-18
79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18
79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0-17
79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10-17
79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0-16
79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16
79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10-16
79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0-18
79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10-15
79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15
79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0-14
79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10-14
79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0-13
79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10-13
7951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10-12
795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0-12
79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12
79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0-11
79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11
794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0-10
79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09
79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0-08
79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08
79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07
79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 10-07
79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0-06
79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0-05
79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3 10-03
7937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2 10-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