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화, 여기가 북한인가] 생각하면 할수록 한심한 작금의 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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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Ban Ki-moon, his outgoing successor is viewed as the dullest?and among the worst.
*dullest : dull(우둔한, 멍청한)의 최상급 / *worst : bad(나쁜)의 최상급
<번역>
외향적 성격을 가진 그(코피 아난)의 후임자, 한국 출신의 반기문은 가장 우둔한,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하나로 보인다.
"역대 최악의 총장.."
이런 반기문을 우상화
영웅화
*반기문을 영웅시 하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인들을 보며 국제사회가 크게 비웃고 있다.
김일성 생가 '만경대'처럼 조성된.. 반기문 생가
역대 최악의 총장.. 반기문 우상화
살아있는 사람 동상까지
반기문 생가 둘러본 <워싱턴포스트> 안나 파이필드 기자
"여기, 북한 아냐?" 반기문 생가 르포기사로 꼬집어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이래서 무릇, 한 나라에는 국격 國格이라는 게 있는 것이며
그 나라 구성원의 수준을 말하는 민도 民度라는 게 있다
레르님의 댓글

..ㅎㅎ..누구의 작품일까요?
알아도 듣는 사람이 없어 말문이 막힐뿐이죠...
오늘 무의라는 시인님이 말복이라는 글에 그러더군요..."그네 타는 닭"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