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 어려운 사주가 저절로 술술 배워지는 갑을타로가 출시되어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배우기 어려운 사주가 저절로 술술 배워지는 갑을타로가 출시되어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16회 작성일 16-06-30 09:59

본문


K-033.jpg

누구나 자신의 운명이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사주가 워낙 배우기 어렵다보니 자신의 운명조차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배우기 어려운 사주가 저절로 술술 배워지는 갑을타로 출시 되었습니다
타로를 치면서 사주를 배우고 터득하는 획기적인 갑을타로가 출시되어 조언을 구하고자 올렸습니다.  
060, 전화상담 등에서 즉석점으로 활용가능하며,   
나이 지긋한 분께도 어울리는 타로이며 사주 배우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체비, 배송비 포함 19,500원이며  
총 50장의 카드와 고급 파우치 그리고 설명서 포함되었고,
타로를 따로 배울 필요없이 초보적인 사주의 지식만으로도 즉석에서 활용가능합니다.

혹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분은  다움넷에서는 갑을타로 검색하면 됩니다.        
http://cafe.daum.net/kabl 클릭하세요 
문의는 010 5801 2203   
시마을 회원님들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8,586건 13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6
結婚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7-12
1985
그대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7-12
1984
눈에 대하여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7-12
1983
참과 거짓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7-12
1982
난, 삼천원짜리 국밥집을 하고 싶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7-12
1981
[옮긴글] 풍수학 관점에서 보는 향후 한반도 정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7-12
1980
충고나 평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7-11
1979
나는 개.돼지이어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7-11
1978
당신의 골목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7-10
1977
[옮긴글] 오선위기(五仙圍碁)로 가는 길, 그리고 덕(德)과 지족천(知足天)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10
1976
한 번쯤은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7-09
1975
香火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7-09
1974
뒤란의 석류나무는 이미 늙었으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7-09
1973
빛과 어둠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7-08
1972
The sea which is forwarding to night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7-08
1971
[옮긴글] 박노자가 보는 한국, 그리고 그 안과 밖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7-08
1970
가슴에 내리는 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7-07
1969
어떤 안부 - 퇴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7-06
1968
숨어 우는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7-06
1967
구름재 박병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7-06
1966
답변글 갠적으로 쩔었던 벗방순위
박균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6-06
1965
幻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7-06
1964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7-05
1963
장마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7-05
1962
일상의 고요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7-05
1961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7-04
1960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7-04
1959
말 같지도 않는 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7-03
1958
"가자니아" 꽃 입니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7-03
1957
답변글 "가자니아" 꽃 입니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7-03
1956
싸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7-03
1955
중년의 길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7-02
1954
원죄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7-02
1953
자연 친화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7-02
1952
꽃은 언제 피는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7-02
1951
임의 목소리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7-01
1950
자연의 고마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7-01
1949
아라가야, 그리고 해바라기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7-01
1948
말 한마디의 힘
海心김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7-01
1947
언제쯤 행복해 질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6-30
열람중
배우기 어려운 사주가 저절로 술술 배워지는 갑을타로가 출시되어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댓글+ 1개
바람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6-30
1945
마음의 자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6-29
1944
사랑은 동그라미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6-29
1943
돌아온 젊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6-28
1942
당아욱 꽃입니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6-28
1941
당신과 함께 살고 싶었습니다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6-27
1940
보훈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6-27
1939
운명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6-27
1938
구름 재 박병순 시 낭송 대회에 초대합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6-27
1937
마음의 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