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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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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14회 작성일 16-06-19 07:01

본문

은매화 입니다. 일반 매화와는 달리 좀 귀족적이랄까? 암튼 잎도 무늬가 있고 꽃도 은색에 가까워서 붙인 이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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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핑크샤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DJ  안희선 시인님이 두문불출 이십니다.  아프셔서 그러면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라구요, 따님 비즈니스 플랜 때문이라면 다행이구요, 암튼 시마을에 언능 오셔서 좋은 음악 달아 주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르틀이군요 ㅎㅎ
왜 이 나무의 꽃을 은매화라 부르는지?...
매실나무와는 전혀 상관도 없고 꽃 모양도 전혀 닮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도감에도 국생지에도 없고, 국립국어원에도 없는 은매화라는 이름을 누가 붙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미르틀은 도금양인데 말이죠

핑크샤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미르가 아니고 밀테(아라비아산)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은매화라고 부른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물학전공도 아니고, 그저 꽃이 특히 야생화가 좋아서 키우는 것 뿐, 뭐 종속과목강문계 등에 맞추어 정의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니, 시비쪼로 댓글을 붙이것이 아니면, 예의를 갖추어서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저도 들은 풍월로 야생화를 얻기도 하고 사기도 하여 키우는 입장이라 정확히는 모릅니다.. 참고로 저는 주 전공이 법학입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인간이 덜 되어서...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였으니
제 글에다가  실컷 보시하소서^^
그럼 쫌 자주 뵙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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