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대한 감상 및 토론이 활성화 된 곳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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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는 장르를 자세히 모르는지라,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회원분들이 저의 창작시 게시판에 게재한 어리숙한 시를 보시고
한 수 가르쳐주시거나 개인적인 감상의 댓글을 달아주시지 않으실까 기다려도
아무런 답이 없으니 제가 쓴 글의 의도가 잘 파악이 되었는지조차 이대로 괜찮은 건지 제가 나아갈 방향성마저 모르겠더라고요.
피드백을 받고 싶은데 아무런 답이 없으니... 방도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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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안녕하세요..자유란의 노을입니다.
글이라는건 열심히 습작도 해보시고....또 다른분들의 글도 많이 읽고
생각해 보시면 조금씩 느껴지시고 배우시게 돼는것 같습니다.
FrozenH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분들의 작품을 읽어도 보고는 있는데
제가 쓴 글들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혹은 내가 전달하고픈 내용을 잘 전달했는지
이 부분을 알 길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섰었습니다.
다시 제가 더욱더 예상을 그리고 다가갈 수 있게끔 쓰는게 정답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bro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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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H님의 댓글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