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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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어둠사이..
창을 열어보니 향긋한 유월바람이간지른다
꽃들도 안보이고 새들도 오지 않는다
잠을 자는게지,,고단한 유월잠
그래도 흐르는것은 물,,쉬지않고 돌돌돌,,
어둠속에도 둘려오는 생명의 소리 유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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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오늘은 비가 오락 가락 하네요 고마운 농심의 비 였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