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빈도리 꽃 입니다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빈도리 꽃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8회 작성일 16-05-20 11:35

본문

빈도리 꽃? - 첨 보는 꽃이라는

근데, 무엇이 비어있단 뜻일까 (줄기, 혹은 가지 속이?) - 急 유추 & 갸우뚱

아무튼 연분홍빛이면서 귀여운, 그리고 우아한 자태의 꽃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계신 곳은 봄이라기보다는 이미 여름인듯.. (5월의 크리스마스, 아니 여름)

때이른 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구요

Tristesse D' amour - Yuriko Nakamura (Piano)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6	[옮긴글] 기미(幾)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5-21
1785	날 위한 사랑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5-20
1784	마음의 스승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5-20
1783	시인들이여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5-20
1782	[뻘쭘시-초-1605-22] 토기무늬 대나무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5-20
1781	부활, 역사적인 사건으로서의 정황 증거1 댓글+ 3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5-20
1780	가지마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5-19
1779	끝없는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5-19
1778	빈도리 꽃 입니다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5-19
열람중	빈도리 꽃 입니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20
1776	여름의 理由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5-19
1775	고상한 아름다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5-19
1774	스스로 위로하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5-19
1773	그니깐, 63년전 우리나라의 모습은...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5-19
1772	너 때문에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5-18
1771	그리운 목소리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5-18
1770	분홍 수국과 분홍 제라늄 입니다 댓글+ 1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5-18
1769	분홍 수국과 분홍 제라늄 입니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5-19
1768	[옮긴글] 가는 운수 그리고 오는 운수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5-18
1767	부메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5-17
1766	못다 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5-17
1765	[退譜] 커밍즈에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5-17
1764	하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5-17
1763	뒤돌아서서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5-16
1762	그대 곁에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5-16
1761	선인장 '비화옥"입니다 댓글+ 3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5-16
1760	선인장 '비화옥"입니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5-17
1759	소녀의 바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5-16
1758	유서에 관한 짧은 생각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5-16
1757	고향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5-15
1756	머무는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5-15
1755	길 위의 식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5-15
1754	향기 패랭이 꽃 입니다. 댓글+ 1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5-15
1753	향기 패랭이 꽃 입니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5-15
1752	자유 댓글+ 1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5-15
1751	후포항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5-15
1750	캔바스 위에 사과꽃 향기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5-15
1749	초록의 숲 속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5-14
1748	[뻘쭘시-초-1605-21] 동굴벽화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5-14
1747	[뻘쭘시-초-1605-21] 동굴벽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5-15
1746	Hello Ghost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14
1745	[옮긴글] 과연, 하늘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5-14
1744	[뻘쭘시-초-1605-20] 꽃이여, 비밀이여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5-14
1743	[뻘쭘시-초-1605-19] 중력장 重力場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5-14
1742	[옮긴글] 한국의 신흥종교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5-14
1741	위로의 전화 댓글+ 1개	海心김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5-13
1740	"나"에서 시작되는 배려	海心김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5-13
1739	Depth of solitud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5-13
1738	중독된 그리움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5-13
1737	마음의 연가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5-13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86

[옮긴글] 기미(幾)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