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하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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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모양이 붉은 심장과 닮아서 붙여진 이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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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그러네요,
붉은 심장
문득, 생각해 봅니다
나도 저런 심장을 지닌 적 있던가...
시앙보르님의 댓글

탐스럽고, 심장의 고동이 전해오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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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님은 그렇게 가셨지요.
심장과 건강한 장기를 아낌없이 나누고 가셨지요.
그리하여 누군가 노래를 부르고 야구를 하고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란 말은 않겠습니다.
이젠 한 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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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를 기증하고 떠나신 분이 떠오릅니다. ^^
핑크샤워님의 댓글

두 분 모두 귀한 걸음 머물러 주셔셔 고맙습니다..그런데 같은 꽃을 보고 두분이 느끼는 감정은 많이 다르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