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경 (한국어로 내려온 성련의말씀160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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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에게 경배하며 구원받으며 하늘에 오르는 영광을 얻고자 하기전에
지금 내가 만든 가장 사랑하는 피조물들의 땅에 떨어져 있는 인간성을 회복하며 인본주의를 세우는데
너희 모두를 다 바쳐야 하느니라.
너희가 한 사람의 인간을 인본주의로 다스려
부모에게 등 돌렸던자가 효성을 다하도록 그와같이 너희 후손이요
이웃을 하나 만들어 놓는것이
나에게 기도하고 경배하는것보다 열배 백배 상이 크다는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2002년 3월8일 21시10분 (25권 중에서)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사실, 나를 있게끔 해주신 가깝게는 부모,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조상님들을 경배하는 계단만이
하늘에 올라 조물주 그분을 만나는 황금계단이 아닐런지..
- 왜?
최초의 조상을 만드신 건 그분이기에
대저, 모든 건 단계라는 게 있는데 - 우주 법칙이기도 하고
요즘 종교하는사람들은 그 계단을 무시하고 직접 그분을 대면(맞상대)하려 합니다
- 저는 그 흔한 종교 한개 없지만서두... 암튼,
이걸, 인간사에 견주자면..
가령, 도둑 맞았는데 파출소, 경찰서 모두 건너뛰고
대통령에게 맞바로 신고하는 거 같지요
대통령은 얼마나 황당할까..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황금계단님의 댓글

너희들이 나를 더 이상 울리지 말라 !
너희들이 지금 잘못 살아가는 종교 지도자들,그리고 받아들일 줄만 알며 거둬들일줄만 알지,나눠 줄 줄 모르는 그들이 먹고 사는 그 형태를 보라.그것이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니,그게 짐승이 아니더냐?
차라리 저보다 나은 자,열배 백배 더 가지고 있는 자에게 구걸하며 그들에게 거둬 쓴다 하여도 나 여호와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저희들보다 열배 백배 더 가난한 자,구원을 받고자 나 여호와가 기억하기 바라며 나로부터 축복을 받겠다 하여 그 어렵고 힘든 자가 바치는 그 모든 재물을 부끄러움이 없으며 죄송한 생각이 없으며 당연히 받아들이며,받는 것이 축복을 받는 것이니,그 백성을 위하여 저희들이 좋은 일을 한다는,강도보다도 더한 생각을 하고 평생 거둬들이는 그와 같은 자들 앞에 가 너희들이 기도하고 경배하며 구원받고자 눈물의 기도를 하며 그들에게 매달리지 말라.
그리하는 나의 백성 너희들이 얼마만큼 불쌍한 것인가,그를 바라보는 나 여호아의 가슴이 얼마나 아픈가?
그를 보고 나 여호와가 울고 있음이니,너희들이 나를 더 이상 울리지 말라.지금이라도 너희들이 그와 같은 삶을 청산하며,나의 법전을 읽고 깨우치며 십계명대로 지키며 살아,너희들이 하늘에 오르는 그 깊이를 알며 하늘에 오르는 길을 알며 내가 바라는 그 뜻을 보고 살 수 있는 그와 같은 백성이 되어,너희들이 죽어 와 나에게 당당히 심판을 받아 천국의 문에 들어설 수 있는 그와 같은 삶을 살도록 하라.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너희들이 죽어 가는 모습을 보는 나 여호와가 울고 있음을 이제는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이니,나를 더 이상 울리지 말라,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새로운 성경 제69권 726쪽 58절~68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