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화 석부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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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오 (그러니, 나를 버리지 말기를..)
* 아무래도, 꽃말이 이거 아닌가 해서..
아님, 할 수 없구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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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핑크샤워님의 댓글

글쎄,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는 전제(동조)하에, 단정하게 하얀 의상을 차려입고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하오'를 꽃말로 하기로 하죠? 네~, 찬성하신다구요?ㅎㅎㅎ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찬성 안 한다고 하면..
마구 때릴 거 같이 말씀 하시니, 그냥 찬성할래요
(가뜩이나 몸도 성한 구석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