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뭐라 할 말이] 國格, 그리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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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차마, 뭐라 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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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선님의 댓글

저는 다만, <차마 할 말이 없다는 말>만 했을 뿐이지만.. 그래도, 왠지 북녘의 우상화가 연상됨은
아, 이런 말 하면..
어쨌던, 그분은 알고 보면 (머리는 좀 그래도 보복에) 참 무서운 분이라는
- 사랑하는 아빠로 부터 이어진 질긴 핏줄은 속일 수 없어서
암튼, 권력에 아부하느라 여념없는 공중파 및 종편... 소위, 언론인들이라 자칭하는 인간쪼가리들
모두 다, 떵떵거리며 잘 살 것입니다
그 언제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