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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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꾸다 / 안희선
오직,
그대만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꿈에
Bad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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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앙보르님의 댓글

매일 올라오던 시가 안보입니다. 악몽을 꾸셔서 그러신지요?
송정미에 취한 주말이었습니다. 카네기홀 공연도 이참에서야 알았습니다. ^^
책은 글쎄, 따져봐도 10권 분량이 넘을 듯 한데, '자.게' 1번 들러보세요.
편한 밤 되시고, 해킹은 ~~ 언제든 환영합니다. ㅎ.ㅎ
안희선님의 댓글

그 언젠가도 말했지만..
저는 평생토록, 시 한 편 쓰지 않았습니다
하여, 올라오던 안 올라오던 그게 그거겠지요 (웃음)
암튼, 나무라지 않고 읽어 주시니 오직 고마울 뿐
감사합니다
시앙보르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