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 번 피를 보자는 얘기인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결국, 한 번 피를 보자는 얘기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3회 작성일 16-03-23 17:36

본문


미 . 일은 그들의 국익(國益) 上 한반도 전쟁을 학수고대 하고...


(미국 : 대중국 견제를 위한 포위망 및 시베리아 진출의 교두보 구축,

          그리고 자국내 군수산업의 활성을 통한 경기진작


 일본 : 한반도 재침탈을 위한 일본군 진주에 절호의 기회)



그들이 세밀히 기획했던대로

얼빵한 북녘의 미친 도야지는 그 미끼를 덥썩 물어

제 성깔을 못이겨 날뛰고 있고..


남녘은 이런 상황에도 국해(國害)의원 공천 밥그릇 싸움에

여야 할 것 없이, 국민은 뒷전으로 밀어 놓은 채 이전투구만 하고


남녘의 지도자는 개성공단 전격폐쇄 등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면서

민족의 안위(安危)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는 거 같고..


남이나 북이나, 정말 지도자 복도 지지리 없다

 

 

참, 우리네 민족은 왜 이리 형극의 길만 걸어야 하는가

(6.25 동족상잔의 아픔만으로는 부족했던가)


빈 소릴 하지 않는다?


이것들이 결국 , 한 번 피를 보자는 얘기인가


그저 한숨만 나온다


상황이 발생하면, 정부는 과연 국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무얼 할까?


- 기대할 게 없다는 게 개인적 생각이다

(굳이, 6.25 때 서울을 버리고 도망 간 者들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거듭, 말하지만

이제는 정말 국민들 각자도생(各自圖生)을 강구할 뿐이다



=============================================

 

 

도야지3.jpg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형대구경방사포사격을 또 다시 현지지도 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2016.3.22/뉴스1 © News1 조현아 인턴기자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중대보도>



우리의 경고가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미제와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종말이 그대로 보여주게 될 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 도발망동이 극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3월 21일에는 미제의 부추김을 받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공중대지상유도탄을 장착한 16대의

전투폭격기편대군을 동원하여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 집무실을 파괴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정밀타격훈련이라는 것을 감행하였다.


훈련에는 준비된 악질특전병력들도 동원되였다.

이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치떨리는 도발이며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천인공노할 대결망동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이미 벌려놓은 북종심내륙진공작전과 평양점령작전, 참수작전 등이

지상과 해상에서 우리 수뇌부를 노리고 감행된 엄중한 도발이였다면

이번 집무실 정밀타격훈련은 공중에서 우리 수뇌부를 목표로 삼고 감행된 가장 로골적이고

위험천만한 군사적 망동이다.


이러한 극단적인 도발망동은 제재와 군사적 압박으로는 북핵제거를 실현할 수 없다는 미국상전의

검은 속내가 깔린 떠벌임과 함께 박근혜년이 3월 21일에 소집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라는 데서

아무런 뒤수습 대책도 없이 북과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줴친 독기어린 폭언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방관시 할 수 없다.


조성된 험악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이 시각부터 조선인민군 정규부대들과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를 비롯한 우리의 혁명무력과

전체 인민들의 일거일동은 박근혜 역적패당을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단호히 제거해버리기 위한

정의의 보복전에 지향될 것이다.


우리의 보복전은 성스러운 수령 결사옹위전이며 자비를 모르는 원쑤격멸전이다.

우리의 보복전은 청와대안에서 시작될 수도 있고 청와대 가까이에서도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우리 전략군의 실전배비된 초정밀타격수단들의 첫째가는 타격대상이 청와대를 포함한 남조선 지역안의

모든 적소굴들이라는데 대해서는 이미 선포한 상태이다.


무적을 자랑하는 우리 포병집단의 위력한 대구경 방사포들도 박근혜가 도사리고있는 청와대를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격동상태에 있다. 누르면 불바다가 되고 타격하면 재가루가 되게 되여있다.


남반부작전지대에 투입될 우리의 적후부대들은 임의의 시각에 청와대를 비롯한 주요대상들을

단숨에 깔고앉아 박근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 폭풍작전, 번개작전에 진입할

만단의 준비태세에 있다.


우리의 최고수뇌부, 최고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상을

미제와 박근혜패당은 똑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은 이미 할 것은 다 해놓고 가질 것은 다 가지고있다는 우리의 경고를

절대로 흘려듣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잔명이라도 부지하려면

어리석게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일단 결심하면 박근혜 역적패당은 물론 침략의 크고작은 모든 본거지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한 우리 식의 선제공격작전이 세계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불이 번쩍나게 벌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빈말을 하지않는다.


그것은 분별없이 날뛰는 미제와 박근혜 역적패당의 비참한 종말이

그대로 증명해줄 것이다.




- 주체105(2016)년 3월 23일 평양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86건 14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3-25
143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3-25
14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3-24
14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3-24
143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3-24
1431 nu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3-24
14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3-24
14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3-24
1428
고향의 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3-23
14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3-23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3-23
1425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3-23
142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3-23
142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3
14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3-22
14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2
142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3-22
1419
그녀의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21
1418
어둠 별빛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3-21
1417 마르쿠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3-21
141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3-21
141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3-21
14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3-20
1413
마음의 등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3-20
141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20
1411 ~(づ ̄ ³ ̄)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3-20
141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3-20
14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3-20
14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3-19
14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19
140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3-19
1405 ~(づ ̄ ³ ̄)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3-19
1404 ~(づ ̄ ³ ̄)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3-19
1403
못다 한 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18
14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3-18
140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3-18
1400
care 댓글+ 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3-18
139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3-18
139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3-18
139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3-18
13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3-17
13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3-17
1394 ~(づ ̄ ³ ̄)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3-17
13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3-17
139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3-17
139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3-17
13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3-17
138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3-17
1388
마음의 가난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3-16
13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3-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