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酷暑가 예상되는 올 여름 피서여행은 북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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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2-06-30 00:08

본문

찜통 더위, 올 여름 피서여행은 매우 매우 서늘한 북한으로.. 어떠세요 ?
종북좌파의 이상향, 음산함.기괴함의 끝판왕, 북한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아울러 독재, 편집증, 기근충만 : 북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국가이자 마지막 사이비 공산주의이자 편집증적이고 공격적인 독재 국가입니다.
북한에서는 1948년 김일성이 국가를 수립한 이후로 아무 것도 또는 거의 변한 것이 없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기로 결정한 곳은 바로 이 비참한 우주입니다.
3주 동안 8500유로는 세이셸에 머무르는 것만큼 비쌉니다.
그러나 이 가격으로 배급된 음식, 안락함이 없는 호텔, 구식 버스...
위협적인 가이드의 상시 감시는 말할 것도 없이 만족해야 합니다.
Claude, Henri 및 Jacqueline은 자동차 없는 도시, 빈 상점, 돈 없는 카지노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들은 북한의 영원한 지도자에 대한 의무적인 방문, 선전 및 강제 조공에 복종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상 최초의 공산 왕조 창시자의 손자인 김정은의 집권을 찬양하는 북한의 놀라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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