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즈-세월호는 앵커를 내리고 병풍도를 향해 미친듯이 달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세월호참사에 대해 오랫동안 조사해 온 파파이즈 김감독이 참사에 관련해서 결정적인 조작을 찾고 그간의 것을 정리한 것을 제가 정리해 드립니다.
정부와 해경은 공모하여 세월호의 항적을 허위로 공표한 것인가에 대해 파파이즈는 오랫동안 조사를 했고, 더불어 CNN과 둘라에이스 선장의 보도로 그 허위 여부를 증명해 왔고, 사실상 허위라고 봐야 한다.
둘라에이스 선장이 기록한 병풍도인근에서의 회전과 침몰위치는 모두 증명되었다고 봐야 하지만, 한겨레가 진성준의원을 통해 해군 3함대 사령부의 레이더 자료를 입수하나 정부발표 자료, 해군레이더 자료 둘라에이스 선장이 기록한 세월호 대회전 부분과 괴리가 있었으나, 정부발표 자료는 허구라면 해군레이더 자료를 맞다고 확신하고 있는 대회전 위치에 이동시켜 해도와 맞추자 사실이 보이기 시작함.
세월호를 몰고 가던 이들은 병풍도 인근부터 앵커를 내리고 음향 측심기(에코사운더 : 앵커를 내릴때 사용) JFE-570S를 통해 병풍도 해저의 낮은 등고를 최고 속도로 지나며 물에 잠긴 산등성이에 앵커가 걸리고 그럼으로써 세월호가 가질 수 없는 L자형 꺽임이 총 4번이 발생시킨 고의에 의한 전복후 침몰했으며, 해경은 음향 측심기 자료를 확보했다고 추정되고, 침몰전 앵커에 머드 자국들이 관찰된다.
세월호 선수위치를 입을 맞출정도로 정부와 해경 그리고 선원들은 공모했는가?
정부는 왜 허위 자료를 공표하면서 세월호참사에 어떠한 진실이 있길래 감추는가?
이를 증명할 것도 답할 것도 정부다. 허나, 얼마전 특조위가 잠수사들을 통해 촬영한 최근 세월호에서 앵커는 해수부와 상하이셀비지에 의해 분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