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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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시마을이 더욱더 깊은 문학의 향수를 담고
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는 발돋음의 걸음을 되새기는
한해이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바 모든것을 이루는 한해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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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복주머니 차고다녀야 주는복 다 담겠어요 ㅎㅎ
언덕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해피하소서
신광진님의 댓글

노을지는언덕 방장님 반갑습니다
2016년에는 새로운 희망과 행복들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마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