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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52회 작성일 15-12-07 14:38

본문


22[1].jpg
 
눈(目)이라는 것
오직 겉모습만 읽어 낼수있는 기능
그러나
눈(雪)이라는 건
 
그 안에
오만가지를 품고 있는 덮개
 
그럴수는 없는걸까
우리도....

드보르작-꿈속의 고향(Going Home)/James Last 악단

추천0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렇습니다

풀잎님 뒤를 졸랑 졸랑 따라 댕기며,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단 거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 건강보다 더 소중한 건 없으니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뒤를 따라 다니시려면
다리 근육을 많이 키워 놓으셔야....ㅎ

그야말로 산에 번쩍 바다에 번쩍
눈 내리는 날 강아지같이 맘 내키는대로 돌아 댕기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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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작품4 : "여인과 사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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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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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12-07
938
답변글 한 겨울에 피어난 "장미"꽃 봉오리 입니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12-07
열람중
겨울이니까 댓글+ 4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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