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코에"라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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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科에 예쁜 아이들이 많습니다
꽃들이 꽃 엄마를 닮아서 이쁜 건지... 아님, 꽃들 때문에
엄마도 덩달아 이뻐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Ay amor - Myriam Herna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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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핑크샤워님의 댓글

아이~, 무슨 별말씀을 달님처럼?!,ㅎㅎㅎ, 아이들이 엄마를 닮는거죠~!,ㅎㅎㅎ,안시인님의 사진을 보여주셨기에, 살짝 안시인님만 눈치채도록 .....!, 아시겠죠?,,어서 주무셔요!,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직 일어나지요? 어~섯!
안희선님의 댓글

꽃맘의 말씀에 꽃들이 강력 항의를... (웃음)
암튼, 고운 꽃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한 맘으로
감상한답니다
덕분에 제법, 꽃 이름도 많이 알게 되었구요
꽃, 하면.. <한 無識>을 자랑하던 저였는데 말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