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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세레나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55회 작성일 15-11-18 10:19

본문


빗방울_1529.JPG

빗방울_1530.JPG

빗방울_15321.JPG

빗방울_1528.JPG

빗방울_1544.JPG


           가을비가

           봄비인양 내리는 날

           꽃잎 대신 단풍진 잎새만 떨어져

           안으로 안으로 연주하는

           슬픈 세레나데.

 

           ※serenade: 저녁에 연인의 창밑에서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음악을 가리킨다.

                             18세기에 시작된 가락형식을 말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관악·현악·소관현악을 위하여 작곡된

                             소규모의 조곡으로서 구성이 간단한 몇 악장을 이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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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로국에 글벗이 있는데

취미 삼아 사진을 찍더니만,
지금은 거의 사진작가 수준이 되었더라구요

사진도 시 못지 않은, 예술이란 것

물론, 음악도 그렇구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몸담고 일보는 '이동활의 음악정원'이란 곳에
제가 만들어 운영 되고있는 'photoessay' 방이라는 게시판이 있는데
원래 의도한 것 처럼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참여들을 하고 있지요.

사진으로 쓰는 산문....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감스럽습니다 백원기님.
방금 저어쪽 [이미지와 소리] 카테고리의 [포토 에세이]방에
사진과 글 한편을 올리다가 파일삽입이 5개로 제한되어있어
18장의 사진과 그 사잇글을 시리즈 형태로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
그만 포기 하고 왔는데.... 아마
제가 할줄을 몰라 그러 하겠지만, 포기 했습니다
그방에 글사진 포스팅 하는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ollip님~!
굿 모닝입니다~!
선생님 발자욱 따라 아침 일찍 게시판에 왔습니다
아주 훌륭하신 포토 에세이 입니다
굳이 사진이 많이 올려야 하는것도 생각의 차이 인것같습니다
사진 한장만 올리고도 글과 어울리고 많은 이야기를 남기시는 님도 계시지요
물가에 아이 경우는 관리자 이기에
우리방에 눈 으로만 보고 가시는 많은 손님들의 눈요기라도 하시라고 많이 올리는 편입니다
아마 클릭수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
그리고 게시물은 그 방의 특성에 맞는 곳에 올려야 더 빛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자유 게시판에 올리시면 안된다는 의미는 아니랍니다
간밤에 올리신 댓글을 보고 쪽지를 보낼까 하다 이곳에 계신다기에 여기 올려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포토에세이방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신 가을 되시길 빕니다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물가에 아이님.
이곳까지 소생 때문에 왕림을 하셨다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다음카페 [이동활의 음악정원]이라는 곳에도 그 photo essay 방이 있는데
그 방을 만들어 놓고 처음에는 실망도 많이 했지만
어디 바라는대로 되는 일이 세상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진에 소질이 있는 사람
문장에 소질이 있는사람
그런 사람들이 그런대로 게시판 취지에 맞추려 노력 하는것이 고마워
처음에는 격에 맞지 않는 자료들은 다른곳으로 [이동] 시키고 하다가 바꿨지요.
수작은 秀作대로 부족한건 부족한대로 두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부족한 자료들을 올리던 사람들도 날이 갈수록 좋아졌지요.

하지만 사진이 주제가 되는 [포토 에세이] 방이라면
쓰고자 하는 글에 걸맞는 사진이 필요한 만큼 삽입 되어야 하는데
홈피 프로그램을 할때 그걸 제한한 사이트에선 그 게시판 운용이 사실상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다 여깁니다.

그래도 이렇게 귀한 걸음을 해 주신데 대한 보답차원에서라도
어제 올리다 포기한 그 자료는 시리즈 형식이라도 취해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무튼 심려 끼쳐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풀잎 절.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전 소질은 없지만 흉내라도 내보고 싶어서~ㅎ
선생님의 작품보고 많은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작품과 나쁜작품의 차이는 무엇일까
나름생각해봤습니다
선생님의 좋은작품 감상할수있는 기회 자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늦어 송구 합니다 그리고
분에 넘치는 칭찬에 감사 드리구요.
기회 되는대로 이방 찾아 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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