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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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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71회 작성일 15-11-19 10:41

본문


모닥불_0164.JPG

모닥불_0166.JPG


 


           이글거리다 못해 곧

           녹아 내릴것만 같은 덩어리

           깊고 뜨거운 불잉걸 한덩이.

 

            ※불잉걸; 불이 이글이글하게 핀 숯덩이. 어원: 블님글()<훈몽자회(예산 문고본)(1527)>←블+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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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핑크샤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을 숭배하는 종교가 있다지요?, 데미안(헤르만 헤세)에서 보면 데미안이란 친구가 "배화교"를 숭배하는데 불을 보고 있노라면 불에게 영혼을 빼앗길것 같은 느낌이 든다지요?, 근데 전 불이 무서워요, 지나치게 정렬적이어서 감당이 안되거든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겁다는 것....

몰라서 그렇지 우리들 마음 저 밑에는
죽을때 까지 저 불잉걸이 이글거리고 있다는거지요.

그것이 식는다는건
바로 심장이 멎는다는거고....

두분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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