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시아"라는 꽃입니다(다육이과에 속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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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였습니다 만, 李辯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맘이 온통
우울한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나의 혈육의 죽음과 관련된 소송을 친구가 대리해주는데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맘이 우울하네요/ 식사 맛나게 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세요

댓글목록
poollip님의 댓글

다육이에는 참 많은 종류가 있나 봅니다.
오늘 이 녀석도 꽃은 본거 같은데 이름은 생소하니 말입니다^^*
핑크샤워님의 댓글

네, 다육이 농장에 가 보았는데, 자기네들도 그 종류를 다 모른다네요!,,제가 기르는 아이들이 약 100여종 된답니다.
꽃은 햇빛, 온도 , 통풍, 그리고 물을 주는 횟수에 의하여 필수도 안필수도 있답니다. 현재 한 3,4 송이가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