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능무늬 부지깽이"꽃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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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은 울릉무늬 부지깽이라고 하는데요, 부지깽이 하면 생각나는게 있지요!. 눈온다고 학교안가고
비 많이 온다고 학교 안갔더니, 울 할매가 부지깽이 들고 저를 쫒아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맛나게 식사하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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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이젠요..오늘은 어떤 꽃을 만날까 막 기다려지는 걸요..
오늘은 울능무늬 부지깽이 꽃이네요..부지깽이나물은 들어봤는데,
참 친근하게 다가오는 꽃이라는,
덕분에 잘 보구 갑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전요~
눈에 미미한 결막염이 있었는데
근데, 이게 약을 먹어도 좀처럼 안 나았는데요
요즘 올려주시는 꽃들을 보니까
눈(眼)이 정화淨化되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나았다는
고맙습니다
꽃맘(Flower Mom)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