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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화"라는 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5-11-06 13: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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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ter is Wide - Irish Roses : Women of Celtic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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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한 자태를 마음껏 뽐내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고운 노래는 춤추지 아니할 수 없다는,

쟤는 눈치도 없이 왜 저기서 커피를...ㅎ

지가 이 노래 좋아하는 거 어케 아시구..
아하, 이름이 같아서 누리는 특혜 같은 건가요..

제가, 꽃 선물에 이어 고운 노래 선물을 받은 듯...
감사와 함께 즐감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 혹시,
커피에 밥 말아 먹은 적 있나요

- 전 있어요

무슨 맛이냐구요?

커피 맛이었어요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계신 곳이 하도 가물다고 해서
그래서 커피도 못끓인다구 해서..
지가 急 부탁을 했어요

갓 부임한, 20대 신세대 풍운조화신장과 사해 용왕들 한테요

아마, 좀 내릴 거에요
기다려 보시길요

하늘은쪽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긍..우유에 밥 말아 먹는단 말은 들었지만서두..

그럴 거 같아요..비 내릴 거 같다는,
잘 하셨어요 이왕이면..주야로 며칠 내려서 빈 저수지가
찰름거리도록..

물차가 와서 물 날라다 먹는다면 전 보통 큰 일이 아니어서..ㅎ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를 머그 잔으로 줄창 달고 사셔서..
드려 본 말씀

근데, 얼마나 가물었으면 급수차로 식수 배급까지

암튼, 비 내릴 거에요

맛있는 말..  아니, 맛있는 과자를 신장과 용왕들에게
한아름 잔뜩 선물했으니

(김영란 法이 알면, 화들짝 뛸 + 깜짝 놀랄.. 거의 뇌물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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