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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가사 제제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01회 작성일 15-11-09 05:13

본문

 

아이유 가사 제제 논란

 

 

가수 아이유 씨가 가사를 쓴 노래 제제가 요즘 뜨거운 이슈다.

가사는 복사 금지로 이곳에 밝히지는 않겠다.

아이유 스스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나오는 남자 주인공 이름 제제를

인용 했다고 했다.

아이유가 쓴 가사를 보면

정말 대단 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 간단하고 쉽게 읽히는 저질 적

가사와는 달리 요즘 사이비 기성 시인들 보다 더 훌륭한 가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런데 이러한 놀라운 가사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에서 삥을 좀 얻어 보려고 수를 쓰고 있다.

아이유가 사과를 했는데 왜 사과를 하는지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무슨 성이 나오고 유아 성적 무엇이 저쩌고 저쩌고 하는데

한글을 제대로 읽을 줄이나 아는 것들인지 묻고 싶다.

가히 출판사라는 것들이 문학이 무엇인지 아니 그 출판사가 진짜인지

사기꾼들 집단 인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문학의 기본 지식도 없는 것들이 출판사 차려 놓은 것임이 의심스럽다.

 

이에 더 웃긴 것은 소이 문학을 좀 한다는 것들이 가세해서

코미디 판을 만든 것인데

이외수라는 늙은이는 아이유 가사가 표절인지 인용인지 분간을 못하는

스스로 치매 병을 고백 했고

출판사에 아부하는 사이비 작가들의 치졸한 편승하기 짓거리를 보이니

참으로 글로 밥 처 먹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대라는 것을 본다.

 

그러니 문학이라고 하면 오늘 내일 위독한 노인들이나 하는

취미 생활의 놀이판으로 변하는 이 문학 판이 참으로 슬프다.

 

가수가 글을 잘 쓰면 칭찬해 줘야지 니 따위가 혹시 표절 한 거 아니냐

하는 무식한 현대 노인들 문학 판을 보여준 이외수 이하

그 사이비들에게 스스로 뭐 잡고 반성 하라고 싶다.

 

참고로 나는 아이유 노래 별로 잘 안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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