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가사 제제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아이유 가사 제제 논란
가수 아이유 씨가 가사를 쓴 노래 제제가 요즘 뜨거운 이슈다.
가사는 복사 금지로 이곳에 밝히지는 않겠다.
아이유 스스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나오는 남자 주인공 이름 제제를
인용 했다고 했다.
아이유가 쓴 가사를 보면
정말 대단 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 간단하고 쉽게 읽히는 저질 적
가사와는 달리 요즘 사이비 기성 시인들 보다 더 훌륭한 가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런데 이러한 놀라운 가사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에서 삥을 좀 얻어 보려고 수를 쓰고 있다.
아이유가 사과를 했는데 왜 사과를 하는지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무슨 성이 나오고 유아 성적 무엇이 저쩌고 저쩌고 하는데
한글을 제대로 읽을 줄이나 아는 것들인지 묻고 싶다.
가히 출판사라는 것들이 문학이 무엇인지 아니 그 출판사가 진짜인지
사기꾼들 집단 인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문학의 기본 지식도 없는 것들이 출판사 차려 놓은 것임이 의심스럽다.
이에 더 웃긴 것은 소이 문학을 좀 한다는 것들이 가세해서
코미디 판을 만든 것인데
이외수라는 늙은이는 아이유 가사가 표절인지 인용인지 분간을 못하는
스스로 치매 병을 고백 했고
출판사에 아부하는 사이비 작가들의 치졸한 편승하기 짓거리를 보이니
참으로 글로 밥 처 먹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대라는 것을 본다.
그러니 문학이라고 하면 오늘 내일 위독한 노인들이나 하는
취미 생활의 놀이판으로 변하는 이 문학 판이 참으로 슬프다.
가수가 글을 잘 쓰면 칭찬해 줘야지 니 따위가 혹시 표절 한 거 아니냐
하는 무식한 현대 노인들 문학 판을 보여준 이외수 이하
그 사이비들에게 스스로 뭐 잡고 반성 하라고 싶다.
참고로 나는 아이유 노래 별로 잘 안 듣는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