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명국"이라는 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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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꽃망울을 노리는 이쁜 주리 Jury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한 햇빛에 가을을 더욱 밝게 하는, 빛나는 얘를 보니까
- 가을 아네모네 같기도 하궁
암튼 문득, 이 曲이 떠올라서..
* 힘들게 피어났으니, 최소한 한달은
샤워 엄마 곁에서 꽃 피우라고 할께요 - 웃음
빛나는 시간 時の輝き - Yukie Nishimura
지켜보던, 울 좋은이 Johnny도 한 마디
* 아빠, 나.. 쟤 (주리) 만나고 시퍼
- 넌 아빠 놔두고, 하늘나라에 먼저 간 주제에.. 걍 꾹 참아라
아랐지?
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참 잘 고르신다는..
특별한 은사가 있으신 거 같아요..(웃음)
좋은이랑 주리..잘 어울릴 거 같다는,
저두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
안희선님의 댓글

요즘 들어..울 좋은이가 넘 보고 싶다는
하여, 다시는 강쥐를 키우지 않으려 해요
간밤엔 죠니가 꿈에 나와서.. 지가 아들에게 그랬답니다
좀만 기달려.. 아빠두 곧 너에게 갈 거니까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