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꽃" 입니다./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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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아이들이지만, 모두 미소를 머금고 있네요..


Your Precious Day 당신이 미소 짓는 날 - Yuriko Nakamura
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근데요..모습에서 먼저 친근감이...(웃음)
차암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연주곡 제목두, 아주 좋구요 ~ 지가 먼저 감동받고 간다는...^^
계절중 젤 긴 겨울인데,투덜 ~
일케 연습을 하느라고..무지 겨울 같아요..^^
안희선님의 댓글

지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 :
사람들로 하여금, 따뜻한 걸 찾게 하기에
그닌깐, 다가오는 겨울을 넘 싫어하진 마시길요 (웃음)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금요일이니까
계신 곳은 틀림없이 토요일이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하늘은쪽빛님의 댓글의 댓글

네에 ~ 그럴게요..번역된 겨울로 볼 거라는..
글구 보니..끄덕
따뜻한 걸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계절이네요...ㅎ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번역된 겨울'.. 이란 말씀에 미소..
근데요,
희서니는 의정부는 한 번도 못가보았다는요
난데없이 그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이냐구요?
* 뚱딴지가 아니라, 서니 천리안으로 보니깐.. 그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