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얜 추위를 많이 타서 아무래도, 브라질 같은 곳에서 살아야 할듯요.. (그 누굴 닮았다는 - 웃음)
Brazil - gontiti
추천0
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흠..혹시..?.
오늘두 오리털 옷을 입었다는 거, 근데..
저만 글케 입은 게 아니더라구요..
귀여운 꽃에, 기타선율이 어우러져..그윽한 풍경이 된다는,
일시에 맑아지는 느낌요..
감사해요 ~ 머플러는 꼭 하시기..^^
안희선님의 댓글

포탈에 뜬 기사가 뻥이 아니었군요
아니, 벌써 초 겨울 날씨.. (근데 아니, 벌써는 김창완이 불렀던 노래 맞나요)
암튼, 차가운 날씨에 감기와의
절친 같은 건 하지 마시구요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