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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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al - Yuriko Nakamura
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자주색 감자꽃..머리에 이는 하얀 꽃잎..
한지창에 스며드는 햇살,
모두 평소 제가 좋아하는 풍경..
성큼 뛰어드는 달빛에 발 담그고..
전재산 다 털어서라두 가고 싶다는, (근데..재산이라야 낡은 책 몇 권)..ㅎ
꿈은 꿈이어서...그래두요 꿈꾸는 일은 곱다는~ ^^
안희선님의 댓글

마자요~
꿈은 꿈인 것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