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사랑 <퇴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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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사랑 / 신광진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듯 엇갈린 인생
날카로운 칼날은 사랑도 없이 상처를 주고
자신은 아무 감각도 느끼지 못한 암흑이다
배고파 죽는 한이 있어도 목숨 같은 자존심
살다 보면 어려움이 다가와도 이겨내는
자존심이 힘든 과정을 꿋꿋하게 지켜준다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에게 상처가 된다면
어떤 이유든 누구라도 배려가 부족한 마음
인생은 자신의 크기만큼 꿈을 꾸고 만족한다
잘 때도 일어나서 온종일 네 생각뿐
태어나서 이만큼 노력하고 공부한 적 없는데
실체도 없는 바람은 끝없이 가슴에 부서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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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주음성외에는 더 기쁨없도다 날사랑하신주 늘계시옵소서
기쁘고기쁘도다 항상기쁘도다 나주께왔사오니 복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