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찔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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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여인의 화가" 천경자 화백이 타계하셨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꽃을 좋아해서 천화백을 많이 좋아했지요
아래 꽃은 아래 찔레 꽃이랍니다/ 개량종이라서 테라스에 지금 만발하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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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천경자 화백은 참 독특한 화풍을 지니셨던 분이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편, 저는 찔레꽃 하면.. 늘 엄마가 연상되더라구요
그런데 아기 찔레꽃이라니,
엄마도 아기 같은 엄마가 있네요
참, 고운 아기 엄마에요
잘 보고 갑니다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개량종이긴 하지만 정말 아름답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