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a very little wh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아주, 잠시만이라도
아주, 잠시만이라도
그대가 나라면 좋겠어요
내 마음,
그대가 알 수 있게
- 안희선
Even a very little while Even a very little while, I wish if you're me So that you can know my heart
- Ahn, hee sun
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살면서 몇 번이고 기억나는 시,이네요...
긴 설명 필요없이 그렇게 서로 바뀌어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언제보아두 안시인님의 시는 깊은 여운으로 남아요..
잘 감상하고갑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그저 짤막한 斷想에 불과한 글인 걸요..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핑크샤워님의 댓글

시인님 댓글에 보면 몸이 많이 아프신것 같던데,,,어디가 많이 아프신가요?, 저는 전혀 몰랐답니다..제 추측대로라면 언능 귀국하셔요..언능요!, 이런땐 말 듣는것이여유~!, 알았쥬?
안희선님의 댓글

한때, 건강을 자신하며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그 같은 자만에 벌을 받았음이겠죠
근자에 사랑하던 동생들이 모두 먼저 세상을 떠나,
마음이 심란하답니다
정작, 지가 젤루 먼저 갈 줄 알았는데 말이어요..
샤워님은 절대루 아프지 마셔요
아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