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동 제비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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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동제비꽃은 9월 경에 개화하기 시작하여 10월,11월 동안 꽃을 피우는 아이랍니다. 오늘은 겁나 바빠서 이제서야 꽃을 올리네요. 힘찬 하루 보내셨는지요?,평온한 밤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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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아주, 힘 없는 하루였답니다
- 왜?
복용하는 약 땜에 - 부작용
오늘 먹은 거 모두 반납했다능 (번역하자면, 모두 토 했다는)
암동제비꽃..
얘네들은 마치 어린 아가들 같아요
솜털도 보송하니
샤워님보구 "엄마"라고 할 거 같으네요
참, 예뻐요
덕분에 없던 기운 솟아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핑크샤워님의 댓글

그러셨군요!, 그런 날은 힘내지 마시고 힘빼시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지요, 약의 부작용도 차츰 좋아질 것입니다.그리고 아래 음악 아름다운 가사, 목소리, 그리고 음율입니다/제가 좋아하는 쟝르입니다,참, 시인님이 창작방에 올리신 시에 댓글을 달아 놨습니다..한 번 보세요,그리고 자신을 절제 보다는 자유로은 감성으로 풀어 놓으심이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뭣도 모르는 하룻강아지 이지만요,ㅎㅎㅎ)